녹내장을 위한 CBD [효능이 있나요?]
CBD For Glaucoma [Is it Effective?]
녹내장연구재단(Glaucom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약 3백만 명 미국인이 안구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에서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이며,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10%는 시력을 상실하는데, 심지어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시력을 상실합니다.
미국에서만 녹내장은 모든 실명의 12%를 차지합니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백인보다 녹내장에 걸릴 확률이 최대 8 배 높습니다.
위의 모든 내용에도 불구하고, 2002 년 실명 예방 미국 설문조사는 충격적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30%의 사람들이 녹내장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50%는 이 증상을 듣고 있었지만 그 증상이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시도를 해보고 녹내장의 CBD 오일이 장기 치료 옵션 일지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According to the Glaucoma Research Foundation, an estimated three million Americans suffer from the eye condition and half of them are unaware of their issue. It is the leading cause of blindness in the United States, and 10% of people with the condition experience loss of vision – even when they get the proper treatment.
In the U.S. alone, glaucoma accounts for up to 12% of all cases of blindness. It is especially prevalent in African-Americans, who are up to eight times more likely to become blind from glaucoma than Caucasians. Despite all of the above, a 2002 Prevent Blindness America Survey uncovered a shocking fact: 30% of people had never heard of glaucoma! Moreover, 50% of those surveyed had heard of the condition, but were unsure of what it was. Let’s try and put that right straight away, and see whether or not CBD oil for glaucoma may perhaps be a long-term treatment option.
녹내장이란 무엇인가? What is Glaucoma?
'시력의 침묵하는 도둑'이라는 녹내장은 눈의 수분 압력과 관련된 안구 질환입니다.
제 시간에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을 잃거나 심지어 영구 실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원발성 녹내장의 경우 원인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차 녹내장의 경우 당뇨병, 염증, 백내장, 종양 등의 알려진 원인이 있습니다.
녹내장의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Also known as the ‘silent thief of sight’, glaucoma is an eye disease which involves the fluid pressure in the eye rising. If you fail to treat it in time, it can cause a loss of vision and even permanent blindness. In primary glaucoma cases, the cause is largely unknown. In secondary glaucoma cases, however, the condition has a known cause such as diabetes, inflammation, a cataract, or a tumor.
Risk factors of glaucoma include:
- 노년 Old age
-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은 질병 Illnesses or condition such as hypothyroidism.
- 눈 수술 Eye surgery.
- 근시 Myopia.
- 눈 부상 Eye injuries.
- 인종 Ethnic background (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 동양인은 백인보다 위험 African-Americans, Hispanics, and East Asians are at greater risk than Caucasians).
또한 여러 종류의 녹내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Also, did you know that there are several types of glau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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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각 녹내장 Open-Angle Glaucoma
이 유형의 녹내장은 그 상태의 사람들의 최대 95%에 영향을 미칩니다. 처음에는 증상이 없으며 눈의 배수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막혀 압력 상승이 증가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안구 내압은 부적절한 양의 액체가 눈에서 적절히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증가합니다.
개방 각 녹내장이 있는 경우 배수관 입구가 제대로 작동하지만 수로 깊숙한 곳에 막힌 곳이 있습니다.
상태는 천천히 진행되며 수 년간 시력 상실이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조기 발견되면 약물 치료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This type of glaucoma affects up to 95% of people with the condition. Initially, there are no symptoms and it occurs because the drainage canal of the eyes get clogged over time, leading to increased pressure buildup. This intraocular pressure – or IOP, as it’s called – increases because the right amount of fluid cannot properly drain out of the eye.
If you have open-angle glaucoma, the drainage canal entrances are working properly, but there will be a clog deep inside the canals. The condition develops slowly and you may not experience any loss of vision for years. If you can catch it early, medication can help treat the condition.
폐쇄 각 녹내장 Angle-Closure Glaucoma
좁은 각도 또는 급성 녹내장이라고도 하는 이 질병은 비교적 드물며 신속하고 경고없이 시력이 상승합니다.
홍채가 건강한 눈에 있는 만큼 넓지 않기 때문에 배수관이 막힙니다.
홍채의 바깥 쪽 가장자리는 눈동자가 너무 빨리 또는 너무 크게 확대 될 때 (예, 밝은 외부 구역에서 갑자기 어두운 방에 들어갈 때와 같이) 운하 위로 움집 깁니다.
각막 폐쇄 녹내장의 증상으로는 눈 통증, 메스꺼움, 두통, 흐린 시력 등이 있습니다.
개방 각 "동등물"보다 Angle-Closure 녹내장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치료는 홍채의 바깥 쪽 가장자리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포함합니다.
Also called narrow-angle or acute glaucoma, this condition is relatively rare and involves eye pressure that rises rapidly and without warning. The drainage canals become blocked because the iris is not as wide as it is in a healthy eye. The iris’ outer edge bunches up over the canals when the pupil enlarges too fast or too much (such as when you suddenly enter a dark room from a bright outside area).
Symptoms of angle-closure glaucoma include eye pain, nausea, headaches and blurred vision. You are more likely to catch Angle-Closure glaucoma than its Open-Angle “equivalent,” but in most cases treatment involves surgery to remove some of the outer edges of the iris.
다른 유형의 녹내장 Other Types of Glaucoma
위에서 언급한 2가지 녹내장 유형은 대다수의 경우를 구성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희귀한 상태가 있습니다.
The two glaucoma types we have mentioned above comprise the vast majority of cases. There are however some rare forms of the condition, which include:
- 정상 압력 녹내장 Normal Tension Glaucoma
- 이차성 녹내장 Secondary Glaucoma
- 의사 녹내장 녹내장 Pseudoexfoliative Glaucoma
- 안료 녹내장 Pigmentary Glaucoma
- 선천성 녹내장 Congenital Glaucoma
- 외상성 녹내장 Traumatic Glaucoma
- 이리도 각막 내피 증후군 Irido Corneal Endothelial Syndrome (ICE)
- 신생 혈관 녹내장 Neovascular Glaucoma
가장 흔한 녹내장 치료법은 무엇입니까?
What Are the Most Common Glaucoma Treatments?
녹내장의 여러 형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개방 각 녹내장의 경우, 점안제(eyedrops)가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방법입니다.
녹내장 치료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여러 형태의 약용 안약이 있습니다.
Several forms of glaucoma involve surgery in an attempt to fix the issue. When it comes to Open-Angle glaucoma, though, eyedrops are the most commonly prescribed option. There are various types of medicated eyedrops that are specifically formulated to treat glaucoma, including:
- 베타-차단제 Beta-blockers
- 콜린 작용제 Cholinergic agents
- 탄산 탈수효소 억제제 Carbonic anhydrase inhibitors
-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 Prostaglandin Analogues
이 약들은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timolol과 같은 베타 차단제는 IOP 증가로 이어지는 유체 생성을 줄임으로써 작동합니다.
Xalatan과 Travatan과 같은 Prostaglandin 유사체는 눈에서 나오는 액체 유출을 증가시키지만, 이들 약물은 일련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타 차단제를 복용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These medications tend to work in different ways. For example, beta blockers like timolol work by decreasing the production of fluid that leads to increased IOP. Prostaglandin analogs such as Xalatan and Travatan increase the outflow of fluid from the eye, though, these medications come with an array of side effects. For instance, those taking beta blockers have reported the following:
- 피로 Fatigue
- 맥박수 감소 Reduced pulse rate
- 저혈압 Low blood pressure
- 호흡 곤란 Shortness of breath
- 심장이 뿜어내는 피의 양이 감소 Decrease in the amount of blood pumped out by the heart
- 우울증 Depression
- 성욕 감소 Decrease in Libido
녹내장의 CBD: 효험이 있습니까?
CBD for Glaucoma: Can it Work?
이 시점에 녹내장의 영구적 치료법은 없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녹내장에 대한 CBD의 특수 효과에 대해 보고된 대규모 임상실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칸나비스가 전체적으로 효험을 보였는데, 고 THC도 대단히 효과적 치료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Hepler와 Frank의 1971년 연구에 따르면 칸나비스가 최대 30%까지 안압 (IOP)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lease note that at the time of writing, there is no permanent cure for glaucoma. Nor have there been any large-scale clinical trials reporting on the specific effects of CBD for glaucoma.
However, a large number of studies have shown cannabis as a whole – even those strains high in THC – to be a viable and highly effective treatment. A 1971 study by Hepler and Frank, for example, discovered that cannabis lowered intraocular pressure (IOP) by up to 30%.
CBD는 마리화나의 비 독성 카나비노이드 중 하나이며 일부 연구는 녹내장 치료를 위해 THC 및 기타 정신 자극 화합물과 마찬가지로 유용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체내칸나비노이드 체계(Endocannabinoid System, ECS)은 1992 년에 발견되었지만 그 이후의 연구는 꽤 흥미 진진한 것들을 밝혀 냈습니다.
사실, ECS (본질적으로 신체의 아주 cannabinoid 시스템입니다)는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약의 미래'라고 불려져 왔습니다.
This is where CBD comes in. Cannabidiol is one of marijuana’s non-intoxicating cannabinoids, and some research has suggested that it is just as useful as THC and other psychoactive compounds for the treatment of glaucoma. The Endocannabinoid System (ECS) was only discovered in 1992, but research since then has uncovered some pretty exciting things. In fact, the ECS (which is essentially the body’s very own cannabinoid system) has been called ‘the future of medicine’ by some experts.
ECS는 통증 조절, 면역 반응, 염증 등 거의 모든 건강 측면에 영향을 미치므로 인체의 가장 중요한 생리 체계 중 하나입니다.
녹내장과 관련하여 cannabinoid 수용체는 안압을 조절하는 안구 조직에 관여합니다.
연구자들은 안구 조직을 표적화할 수 있는 CBD와 같은 칸나비노이드 에서 유도된 약물을 생성하여 안압을 낮추고 결국 망막세포를 실명으로 이끄는 영구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ECS is one of the human body’s most important physiological systems, as it has an impact on almost every aspect of health including pain modulation, immune response and inflammation. Regarding glaucoma, cannabinoid receptors are involved in the ocular tissues which regulate IOP. Researchers are hoping to create medications derived from cannabinoids such as CBD that can target these ocular tissues, in an effort to reduce IOP and eventually protect retinal cells from the permanent damage that leads to blindness.
놀랍게도, 40년 넘는 기간 동안 CBD만으로도 녹내장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었습니다.
1979년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ology and Biopharmacology에 발표된 이 연구는 CBD가 개방 각 녹내장 환자 16 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CBD 복용 후, 환자들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박수를 증가 시켰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로 인해 안구 뒤 안구 안의 녹내장의 직접 원인이 줄어 들었습니다.
또한 CBD의 효과는 고혈압 환자에서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Incredibly, there has been evidence for over four decades that CBD alone could help treat glaucoma. The stud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ology and Biopharmacology in 1979, analyzed the effects of CBD on 16 patients with open-angle glaucoma. After taking CBD, the patients experienced a reduction in blood pressure and an increase in heart rate. Ultimately, this resulted in a decrease in IOP behind the eyes – the direct cause of glaucoma. Moreover, it was observed that the effects of CBD lasted longer in patients with hypertension.
기존의 칸나비스 기반 녹내장 치료의 문제점은 생체 이용률입니다. 점안제를 통한 국소도포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여전히 투여량의 5%만 목표에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CBD의 활성 성분이 실제로 사용되도록 하기 위해 오일로 복용하는 이유입니다.
The issue now with existing cannabis-based glaucoma treatment is bioavailability. Although topical application via eyedrops works best, it still means that only 5% of an administered dose reaches the target. This is why some people have resorted to taking it as an oil in an effort to ensure that more of the active compound is actually “put to use.”
그러나 Tomida 등의 2006년 연구에 CBD 오일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0mg 이상의 CBD 용량이 실제로 눈의 안압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녹내장 환자들은 10-20mg 사이의 용량이 효과적 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권장 복용량이나 유효한 진료 옵션은 아닙니다.
It is important to note, though, not to use too much CBD oil as a 2006 study by Tomida et al. found that CBD doses of above 40 mg can actually increase IOP in the eye. In the majority of instances, glaucoma sufferers have found that doses between 10-20 mg have been effective. (Though please note that this is NOT a recommended dosage or valid medical treatment option).
녹내장의 CBD에 대한 최종 생각
Final Thoughts on CBD for Glaucoma
결론적으로 CBD가 녹내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는 눈의 안구 조직 안의 CB1 수용체가 안압을 조절할 때 존재합니다.
정확하게 투여될 때, CBD는 잠재적으로 안압을 낮추고 안구 망막 세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알츠하이머병과 녹내장의 연관성입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약 25%는 녹내장을 앓고 있는데 이는 눈 상태가 본질적으로 신경퇴행성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CBD 지지자들에게는 눈 상태가 신경퇴행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CBD의 혈관 완화제 특성은 안구 혈류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그 항 염증성 특성은 녹내장은 물론 다른 염증성 눈 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In summation, the key to CBD’s positive impact on glaucoma lies in the CB1 receptors within the eye’s ocular tissues as they regulate IOP. When administered correctly, CBD could potentially lower IOP and protect the eye’s retinal cells. Another interesting point is the link between Alzheimer’s and glaucoma. An estimated 25% of Alzheimer’s patients also have glaucoma, which suggests that the eye condition could be neurodegenerative in nature – very intriguing for proponents of CBD, as one of its primary uses is as a neuroprotective agent.
Moreover, the vaso-relaxant properties of CBD could increase ocular blood flow and its anti-inflammatory properties have the potential to provide relief not just for glaucoma, but also for other inflammatory eye conditions as well.
기존 녹내장 약물(예, 위에 열거된 약물)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부작용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칸나비스를 사용할 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리화나에 있는 THC가 정신자극해서 '흥분' 시키지만 CBD은 비 독성입니다.
알려진 부작용이 최소이고, 시력을 보호하거나 최소한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One of the biggest problems with existing glaucoma medications (such as those listed above) is the litany of side effects. In most instances, this is far less of an issue when using cannabis. While the THC in marijuana results in a psychoactive ‘high’, CBD is non-intoxicating. Known side effects are minimal, and it could help save your vision – or at least prevent it from deteriorating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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