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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에 따르면 모발(또는 머리카락)은 피부의 모낭(follicles)에서 자랍니다. 머리카락은 각질(keratin)로 만들어지는데, 각질은 단단한 단백질로 손톱에도 존재하며 모발을 구조적으로 완전하게 만듭니다.
Wikipedia informs that our hair (or hair shaft, to be more correct) grows from the follicles in our skin. The shaft is made of keratin – a hard protein that is also present in nails and which is responsible for the structural integrity of our hair.
Kerarin
케라틴(Keratin,각질)은 섬유질 구조를 가진 단백질의 한 종류입니다. 케라틴은 손상이나 스트레스로부터 상피(epithelial) 세포를 보호하는 단백질입니다. 케라틴은 인간 피부의 바깥층을 구성하는 핵심 구조재입니다. 케라틴 단량체(monomers)가 묶음으로 조립되어 중간 필라멘트를 형성하는데, 이 중간 필라멘트는 거칠며 파충류, 조류, 양서류 및 포유 동물에서 발견되는 미네랄화되지 않은 강력한 표피 부속기(epidermal appendages)를 형성합니다. 케라틴화된 조직의 강인성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생물학적 물질은 키틴(chitin)입니다.
Keratin (/ˈkɛrətɪn/[1][2]) is one of a family of fibrous structural proteins. Keratin is the protein that protects epithelial cells from damage or stress. It is the key structural material making up the outer layer of human skin. Keratin monomers assemble into bundles to form intermediate filaments, which are tough and form strong unmineralized epidermal appendages found in reptiles, birds, amphibians, and mammals.[3][4] The only other biological matter known to approximate the toughness of keratinized tissue is chitin.[5][6][7]
따라서 몸이 더 많은 단백질과 유용한 영양소를 섭취할수록 모발은 단백질 구성요소를 얻게 되어 건강해 집니다. 또한 모발에는 단백질과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지방성 물질인 충분한 양의 세라마이드가 필요합니다.
Therefore, the more protein and useful nutrients our body gets, the healthier our hair becomes as it receives building blocks for protein.
As well, hair requires sufficient amount of ceramides, which are fatty substances that assist in preserving protein and moisture in hair.
Ceramides
세라마이드(Ceramides)는 밀랍(waxy) 지질(lipid) 분자 계열입니다. 세라마이드는 스핑고신(sphingosine)과 지방산(fatty acid)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라마이드는 지질 이중층의 주요 지질 중 하나인 sphingomyelin을 구성하는 구성 지질이기 때문에 세포의 세포막(membrane) 안에 고도로 농축되어 있습니다.
세포막에 있는 세라마이드와 다른 스핑고지질(sphingolipids)이 순수하게 구조적 요소를 지지한다는 종전의 가정과 달리, 세라마이드는 다양한 세포 신호전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포의 분화, 증식 및 프로그램된 세포 사멸(PCD)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라마이드라는 단어는 라틴어 cera(왁스)와 amide에서 온 것입니다. 세라마이드는 신생아 피부에 코팅된 왁스 또는 치즈와 같은 흰색 물질인 vernix caseosa의 구성 성분입니다.
Ceramides are a family of waxy lipid molecules. A ceramide is composed of sphingosine and a fatty acid. Ceramides are found in high concentrations within the cell membrane of cells, since they are component lipids that make up sphingomyelin, one of the major lipids in the lipid bilayer. Contrary to previous assumptions that ceramides and other sphingolipids found in cell membrane were purely supporting structural elements, ceramide can participate in a variety of cellular signaling: examples include regulating differentiation, proliferation, and programmed cell death (PCD) of cells.
The word ceramide comes from the Latin cera (wax) and amide. Ceramide is a component of vernix caseosa, the waxy or cheese-like white substance found coating the skin of newborn human inf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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