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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health department recommends looser restrictions on cannabis
By Max Matza
BBC News, Seattle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as called on the Drug Enforcement Agency (DEA) to loosen federal rules on cannabis.
미국 보건복지부는 마약단속국(DEA)에 대마초에 대한 연방규정을 완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약물은 미국 50개 주 중 40개 주에서 어떤 형태로든 이 약물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률을 통과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연방 차원에서 불법입니다.
대마초는 현재 헤로인, LSD 같은 종류의 약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DEA가 분류를 변경하면 수십 년 만에 미국 마약정책에 가장 중요한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마초는 현재 통제 물질법(Controlled Substances Act)에 따라 1등급 약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는 의료용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남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등급으로의 변경은 의존성과 남용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열된 약물에 맞춰 조정됩니다.
케타민, 코데인, 동화작용 스테로이드가 해당 분류에 속합니다.
작년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마초가 덜 심각한 약물로 등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검토를 감독하도록 법무장관과 보건장관에게 요청했습니다.
이 제안은 화요일 보건복지부(HHS)가 DEA에 제출했습니다.
"이 과정의 일환으로 HHS는 DEA의 고려를 위해 과학적, 의학적 평가를 실시했습니다"라고 해당 기관은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DEA는 통제물질법(Controlled Substances Act)에 따라 약품을 예약하거나 등급을 변경할 수 있는 최종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DEA는 이제 검토를 시작할 것입니다."
HHS는 성명에서 "이 행정절차는 11개월 이내에 완료되었으며, 이는 포괄적 과학적 평가가 신속하게 완료되고 공유되도록 하기 위한 이 부서의 협력과 리더십을 반영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Biden의 대마초 검토가 미국인에게 의미하는 것
합법적 대마초를 크게 팔게 만드는 것은 보기보다 어렵습니다
권고안은 통제물질법(Controlled Substances Act) 목록에서 대마초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일부 지지자들은 행정부에 이 약품의 등급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즉, 약물통제법을 폐지하고 술이나 담배와 같은 방식으로 규제한다는 의미입니다.
등급을 변경하면 추가 연구를 수행할 수 있고 대마초 산업의 은행 업무가 보다 자유롭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내 대부분 마리화나 업체는 은행이 특정 마약판매로 발생한 자금을 처리하는 것을 금지하는 세법으로 인해 현금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미국인이 어떤 형태로든 약물 합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마초는 서해안 전체 주와 워싱턴 DC를 포함한 23개 주에서 성인 오락용으로 합법입니다.
38개 주에서 의료용으로 허가되었습니다.
The drug is illegal at the federal level despite 40 of 50 US states having passed laws legalising its use in some form.
Cannabis is currently listed in the same class of drugs as heroin and LSD.
If the DEA changes its classification, it could mark the most significant shift in US drug policy in decades.
Cannabis is currently classified as a schedule 1 drug under the Controlled Substances Act, meaning it has no medical use and a high chance of abuse.
The change to schedule 3 would align it with drugs listed as having a low potential for dependency and abuse. Ketamine, codeine, and anabolic steroids fall under that classification.
Last year, President Joe Biden asked his attorney general and health secretary to oversee a review on whether cannabis should be listed as a less serious drug.
The proposal was presented to the DEA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on Tuesday.
"As part of this process, HHS conducted a scientific and medical evaluation for consideration by DEA," the agency said in a statement.
"DEA has the final authority to schedule or reschedule a drug under the Controlled Substances Act. DEA will now initiate its review."
The HHS, in its statement, said "this administrative process was completed in less than 11 months, reflecting this department's collaboration and leadership to ensure that a comprehensive scientific evaluation be completed and shared expeditiously".
What Biden's cannabis review means for Americans
Making it big selling legal weed is harder than it looks
The recommendation stops short of removing cannabis from the Controlled Substances Act's list altogether. Some advocates have pushed the administration to de-schedule the drug, meaning repeal it from the Controlled Substances Act and regulate it in the same way as alcohol or tobacco.
Rescheduling it could open it up to further research and allow banking in the cannabis industry to operate more freely. Currently, most marijuana businesses in the US are forced to operate in cash, due to tax laws banning banks from handling money generated from certain drug sales.
Public opinion polling indicates that a majority of Americans support some form of legalisation of the drug.
Cannabis is legal for adult recreational use in 23 states, including all west coast states and in Washington DC. It is permitted for medical use in 38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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