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0일 Ann Pietrangelo
암 환자들은 다양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리화나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합법적 주에서도 환자는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의 약 25%가 마리화나를 사용합니다.
합법화된 마리화나가 있는 워싱턴주에서는 적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워싱턴은 1998년에 의료용 마리화나를, 2012년에는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를 합법화했습니다.
2014년 이후 상업용으로 판매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절반 이상이 의료용 마리화나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얼마나 많은 암 환자가 이용 가능성을 이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기를 원했습니다.
연구를 위해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의 Steven Pergam 박사와 동료들은 Seattle Cancer Center Alliance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2,737명의 유자격 환자 중 926명이 익명으로 조사를 마쳤습니다.
연구자는 낮은 응답율로 표본 추출 편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현재의 사용 패턴이 과장되거나 지나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응답자들의 중간 연령은 58세였다.
66%는 이전에 마리화나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지난 해에는 약 24%, 지난 달에는 21%를 사용했습니다.
반응은 무작위 소변 표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체 연구는 Cancer 저널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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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의료용 마리화나의 사용
Dr. Junella Chin은 정골 의학과 통합 칸나비스 의사입니다.
그녀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두 주(州)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일했습니다.
"합법화된 주에는 절대적 증가가 있습니다. 나는 지난 10년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증가되었으며 지금은 뉴욕에서 증가되고 있습니다" 라고 그녀는 Healthline에 말했습니다.
Chin 교수는 뉴욕 주 의료 마리화나 프로그램에 등록 된 환자 수가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의 병원이 평범하지 않은 것은 의료 칸나비스 평가를 수행하는 의사 수가 별로 없기 때문이며, 나는 일반적 의료 관행 맥락에서 칸나비스 의료를 수행하는 소수 중 하나이다"라고 Chin은 말했습니다.
"다른 전문 임상의와 국제 과학자의 경험을 통해 과학 문헌을 읽고 나 자신의 표준을 개발하고 지난 15년 넘게 환자를 치료하는 데 철저히 적용했습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습니다.
왜 암 환자가 칸나비스에 의존하나?
대부분의 연구응답자들은 신체적, 정신적증상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원인에는 통증, 메스꺼움, 위장 장애, 스트레스가 포함되었습니다.
일부는 즐거움을 위해 그것을 사용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때로는 암 환자가 옵션이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과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약을 투여합니다.
"약이 효과 없거나 몸에 부담을 주는 경우, 합법여부를 떠나 칸나비스를 찾게 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Chin에 따르면 칸나비스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환자가 수면을 돕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기분을 높여주는 유일한 항 메스꺼움 약입니다.
연구진은 증상관리에서 칸나비스의 역할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의 필요성을 지적합니다.
Marine Yanikian-Sutton (39 세)은 2016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양호한 상태인 Yanikian-Sutton은 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마리화나를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칸나비스는 정신적 육체적 통증을 모두 완화 시켰고, 칸나비스 없이는 통증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주에서 마리화나는 합법이지만 Yanikian-Sutton은 이것이 결정적 요소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결정적 요인은 화학요법 약물이 마리화나보다 유독하고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더 많은 약 복용하는 대신 화학요법으로 생긴 부작용을 자연적으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단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연구하고 종양 전문의와 상의하여 어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면허를 얻기 전에 어떤 증상을 완화할 것인지에 대한 건전한 조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는 암 환자에게 무료 마리화나를 제공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나는 그런 환자중 한 명이었습니다"라고 Yanikian-Sutton은 덧붙였습니다.
칸나비스를 사용하는 연구 응답자의 약 70%는 음식으로 섭취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약 89%가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Chin은 환자가 팅크 (설하제), 캡슐, 및 vape을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선호도 및/또는 그것이 사용되는 이유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vape는 메스꺼움에 좋습니다.
몇 분 안에 메스꺼움을 없애줍니다.
환자는 수면이나 통증을 위해 혀 아래에 적용된 설하를 사용하여 더 긴 연장 기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효능이 나타나려면 30분에서 1시간이 지나야 될 것"이라고 Chin은 설명했습니다.
Cancer patients are using marijuana to relieve a variety of symptoms. But even in states where it’s legal, patients are not getting the information they need.
About 25 percent of cancer patients use marijuana.
At least that appears to be the case in Washington, a state with legalized marijuana.
Washington legalized medical marijuana in 1998 and recreational marijuana in 2012. It’s been commercially available there since 2014.
With more than half of U.S. states now allowing medical marijuana, researchers wanted to determine how many cancer patients take advantage of the availability.
For the study, Dr. Steven Pergam of the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 and his colleagues surveyed patients at the Seattle Cancer Center Alliance.
Of 2,737 eligible patients, 926 completed the anonymous survey.
Study authors acknowledge there might be some sampling bias due to the small response. They noted that it’s possible that current use patterns may be over represented or underrepresented.
Of those who responded, the median age was 58.
About 66 percent said they had previously used marijuana. About 24 percent used it in the past year and 21 percent in the past month.
Responses were validated by random urine samples.
The full study is published in the journal Cancer.
Use of medical marijuana growing
Dr. Junella Chin is an osteopath and integrative cannabis physician.
She has practiced in California and New York, two states that have legalized medical marijuana.
“There is an absolute increase in states where it has been legalized. I have seen this in California over the last decade, and now in New York City,” she told Healthline.
Chin said there’s been a surge of patients registered in the New York State Medical Marijuana Program.
“What is not typical about my practice is that even among the limited number of doctors who are performing medical cannabis evaluations, I am one of the few who does them in the context of a full-scope general medical practice,” said Chin.
“I have worked to develop my own standards by reading the scientific literature, learning from the experience of other expert clinicians and international scientists, and thorough application of the past 15-plus years of treating patients,” she explained.
Why cancer patients turn to cannabis
Most of the study respondents said they used marijuana for physic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Reasons included pain, nausea, upset stomach, and stress.
Some also reported using it for enjoyment.
Sometimes cancer patients simply run out of options, said Chin.
They’re given a variety of medications to combat symptoms and side effects.
“And when these don’t work, or they are too taxing on their system, they research cannabis as an option, legal or not,” she said.
According to Chin, cannabis is the only anti-nausea medicine that increases appetite, helps patients sleep, eases pain, and elevates mood.
Study authors point to the need for clinical trials to evaluate the role of cannabis in symptom management.
Marine Yanikian-Sutton, 39, was diagnosed with colon cancer in 2016.
Yanikian-Sutton, who is now in remission, told Healthline that she used marijuana while undergoing chemotherapy.
“It eased both mental and physical pain, and I could not have endured the pain without it,” she said.
Although it’s legal in her state, Yanikian-Sutton said that wasn’t a deciding factor.
“The deciding factor was the realization that the chemo meds are more poisonous and life threatening than the marijuana. I chose to ease the side effects produced by the chemo naturally, as opposed to taking more meds,” she said.
She didn’t take this step lightly.
“I researched it, discussed it with my oncologist, received sound advice as to which [strains] to use to ease which symptoms before I obtained the license necessary to purchase it,” she explained.
“In California, there are organizations that provide free marijuana to cancer patients, and I was one such patient,” added Yanikian-Sutton.
About 70 percent of study respondents who use cannabis reported inhaling or consuming it in food. About 89 percent used both methods.
Chin said patients are using tincture (sublingual), capsules, and vape.
“It depends on preference and/or the reasons why it’s being used. For example, vape is great for nausea. It takes away nausea within minutes. Patients may use sublingual [applied under the tongue] for sleep or pain, for an even longer extended relief. But the onset of action might be 30 minutes to one hour,” explained 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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