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복용량 칸나비노이드오일 CBD

과학자에게 묻습니다: CBD의 올바른 복용량
We Asked a Scientist: What’s the Right Dose of CBD?

 

SPONSORED BY TILRAY  December 21, 2017

 

칸나비스 화합물의 의학적 적용 연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과학자와 의사들은 칸나비노이드가 인체는 물론 다른 칸나비노이드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 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는 칸나비노이드가 왜 효과가 있고,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적용 분야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Leafly의 사내 신경과학자 Nick Jikomes와 함께, 연구원들이 칸나비노이드 CBD에 대해 무엇을 학습 하고 있는지, 그리고 여러 질병 치료에 다양한 복용량이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칸나비노이드오일 전문

www.dopzamall.com/cannabinoid

 

As research into the medical applications of cannabis compounds steadily increases, scientists and doctors are shedding new light on how cannabinoids interact with not only the human body, but with other cannabinoids. New studies are providing further insight on why these substances work, how they can be used most effectively, and what new applications they may have in the future.
We sat down with Nick Jikomes, Leafly’s in-house neuroscientist, to learn about what researchers are learning about the cannabinoid CBD, and how different doses can be put to use in treating a variety of conditions.

CBD 란 무엇입니까?  What is CBD, exactly?

 

CBD 또는 cannabidiol은 칸나비스에서 발견되는 주요 칸나비노이드 중 하나로, THC 다음으로 풍부합니다.
비슷한 화학 구조를 지닌 식물성 칸나비노이드라는 점에서 THC와 비슷하지만, 생리적 효과면에서 매우 다릅니다.
CBD는 THC 처럼 흥분 시키지 못한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THC와 CBD 사이에는 상호작용 효과가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강화 시킬 수 있지만, 서로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 중 일부는 잠재적으로 흥미롭게 의료 적용 됩니다.
CBD, or cannabidiol, is one of the major cannabinoids found in Cannabis—typically the second most abundant after THC. It’s like THC in that it’s a plant cannabinoid with a similar chemical structure, but it’s also very different in terms of physiological effects.
The most obvious way that it’s different is that it’s non-intoxicating—CBD doesn’t get you high the way that THC does. There are also interactive effects between THC and CBD. They can enhance each other, but they can also get in the way of one another. Some of those interactions have potentially interesting medical applications.

 

THC와 CBD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이해하고 있으며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What do we understand about that relationship between THC and CBD, and what are we learning about it?

 

맨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신경계에서 이들 칸나비노이드가 수용체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입니다.
칸나비스의 정신자극 효과와 관련된 체내칸나비노이드체계(endocannabinoid system, ECS)의 주요 수용체는 주로 신경계에서 발견되는 CB1 수용체입니다.
고전적 정신자극 효과를 보려면 THC가 CB1 수용체에 결합하여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CBD도 CB1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CBD는 CB1 수용체를 활성화시키지 않습니다; 실제로, CBD는 CB1 수용체가 다른 화합물에 의해 활성화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CBD는 본질적으로 CB1 수용체에 결합하는 THC의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CBD의 존재가 THC 함유 제품의 정신자극 작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이유에서 두 화합물의 비율이 칸나비스 제품의 효과를 예측하는 데 중요합니다.
알아야 할 또 다른 사실은 CBD가 포함된 대부분의 화합물이 다른 여러 수용체 시스템과 상호 작용한다는 사실입니다.
흥미로운 THC와의 관계 만이 아니고, CBD는 다른 많은 수용체와 상호작용하며 ECS를 통해 많은 다른 효과를 나타냅니다.
The first thing to understand is how each one interacts with receptors in the nervous system. The major receptor in the endocannabinoid system(ECS) responsible for the psychoactive effects of cannabis is CB1, a receptor found predominantly in the nervous system. For classic psychoactive effects to be felt, THC needs to bind to that receptor and activate it.
CBD also interacts with the CB1 receptor, but in a different manner. It doesn’t activate that receptor; in fact, it makes it harder for the receptor to be activated by other compounds. CBD is essentially getting in the way of THC’s ability to bind the CB1 receptor, which is why the presence of CBD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psychoactivity of THC-containing products. This is why the ratio of the two compounds is important for anticipating the effects of cannabis products.
The other thing to keep in mind is that most compounds, CBD included, interact with many different receptor systems. So, it’s not just the relationship with THC that’s interesting; CBD is interacting with many other receptors and having many different effects through those systems.

CBD는 다양한 질병에 권장됩니다. THC가 포함된 CBD가 필요한 경우와 CBD만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까?
CBD is recommended for a wide range of symptoms and conditions—are there instances where you’d want some CBD with your THC, and others where you want just CBD?

 

기본적으로 THC가 포함된 CBD가 필요한 경우와 CBD만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고용량 THC의 경우 흔히 발생되는 단기 기억장애와 불안과 같은 THC의 부작용을 CBD가 줄여줍니다.
종종 THC와 관련하여 CBD가 많을수록 부작용은 줄어듭니다.
THC와 CBD는 서로 다른 약리적 성질을 갖고 있지만, 아마도 다른 메커니즘을 통해 작용하여 비슷한 생리적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화합물은 모두 진통 및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는데, 그들은 다른 메커니즘을 통해 작용할 수 있으며, THC와 CBD를 함께 복용하여 통증 완화 관련 효과를 잠재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Basically, yes. CBD may reduce many of the unwanted side effects of THC, such as short-term memory impairment and anxiety, which are more common at higher doses of THC. Often the more CBD you have relative to THC, the less of those things you should expect.
While THC and CBD have different pharmacological properties, they can both have similar physiological effects, probably acting through different mechanisms. For instance, both compounds can have analgesic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they may act through different mechanisms, so having THC and CBD could potentially enhance an outcome surrounding pain relief.

 

환자 상태에 따라 가장 유용한 복용량을 알 수 있습니까? 아니면 환자에게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릅니까?
Are we at the point in research where we can better understand, based on the condition a patient might have, what could be the most useful blend? Or is there still some trial and error involved for patients finding what is going to work best for them?

 

현재의 임상적 증거로는 특정 환자의 특정 질병에 대한 특정 비율을 알지 못합니다.
THC와 CBD의 1:1 혼합이 완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환자라면 성공한 것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비율을 파악하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완벽한 비율을 파악하였다 하더라도 그 비율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ECS와 뇌와 신체에서 수용체가 어떻게 조밀하게 나타나는 지 등 사람들의 생리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의 일생 동안 바뀌므로, 이 화합물들의 최적 비율과 복용량은 아마도 변화할 것입니다.
I don’t think the clinical evidence is currently at a point where you can say you want this particular ratio for this particular condition to a specific patient. If you are a patient who finds that a 1:1 THC to CBD blend is perfect for you, that’s great. But you’re most likely going to have to get there through some trial-and-error, and when you do, there are good reasons to think that blend won’t be perfect for you forever.
That’s because people’s physiologies change over time, including the ECS and how densely receptors are expressed in the brain and the body. These things change over the lifetime of an individual, and so the optimal ratios and doses of these compounds, whatever they may be, are probably going to change as well.

 

장기적으로 적당한 복용량은 움직이는 타깃이 될 수 있습니다.
It sounds like the proper dose, in the long run, can be kind of a moving target?

 

이것이 복용량과 비율에 대해 지나치게 처방되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하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쥐의 THC를 살펴보는 이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가 있는데, 결과는 동일한 피험자와 동일한 용량이라도 피험자 나이에 따라 매우 다른 행동 및 세포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약물 복용량에 따라 효과가 다른 것은 의약품 세계에서 매우 공통적입니다.
CBD와 같이 많은 다른 수용체에 결합하는 물질의 경우, 중간 크기의 복용량이 최적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말은 복용량을 2배로 늘리면 효과가 2배 강해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t can, and that’s one reason to be very cautious about being overly prescriptive about doses and ratios. There’s an interesting study on this topic looking at THC in mice, and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same dose of the same compound (THC, in this case) has very different behavioral and cellular effects depending on the age of the subjects.
This is a very common thing in the world of pharmaceuticals—different doses of a drug can have different effects. With substances that bind to a lot of different receptors, like CBD, there’s often a sweet spot around a mid-sized dose. That means you can’t necessarily expect the substance to be twice as strong if you double the dose—in fact, you might see the opposite.

 

그리고 그 논문은 질병마다 다른 용량이 효과적임을 지적합니다.
And that article points out that there are also different conditions for which different dosages are effective?

 

그렇습니다.
CBD가 몸 전체의 여러 수용체에 결합하기 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
아주 낮은 복용량은 주로 가장 친화력이 있거나 가장 조밀하게 나타난 수용체를 공격 할 것입니다.
더 많은 용량을 투여하면 수용체가 포화되어 나머지 CBD가 다른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다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ly. And that’s likely because CBD is binding to many different receptors throughout the body. At a fairly low dose, it will mainly hit the receptors it has the highest affinity for, or that are the most densely expressed. At higher doses, those receptors can become saturated, so the remainder of the CBD will interact with other receptor systems, and that’s where you may start to see different effects.

 

CBD의 효과적 용량에 대한 상한선이 있습니까?
Are we starting to see a ceiling on effective dosages of CBD?

 

치료하려는 질병에 따라 다릅니다.
CBD를 불안증에 사용하는 경우, 가장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최적 중간 복용량이 있을 수 있으며, 복용량을 늘리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간질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결과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간질 치료에는 매우 많은 복용량을 사용하고 있으며, 복용량 증가에 따라 효과가 줄어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It depends on the condition you’re trying to treat. If you’re using CBD for anxiety, there may be that sweet spot middle dosage that has the best effect, and can become less effective if you increase the dose.
In epilepsy, that hasn’t been seen yet. They’re using very high doses in that treatment, and I don’t think anyone has yet observed a diminishment in effect as the dose goe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