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30, 2018
칸나비스와 그 추출물의 의학적 용도는 놀라운 속도로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칸나비스를 부합리하고 근거없이 1등급 (Schedule I) 약물로 분류해서 연구와 과학 발전을 심각하게 제한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약용 햄프가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에 골절과 장기이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Tel Aviv 대학과 Hebrew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비 정신자극인 칸나비노이드(cannabinoid cannabidiol, CBD)는 골절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중반 대퇴부 골절 쥐에게 화합물을 투여한 결과 "8주 만에 대퇴골의 치유 과정을 현저하게 향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팀은 이전 연구에서 우리 몸의 칸나비노이드 수용체가 뼈 형성을 자극하고 뼈 손실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뼈 치유를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진행이었습니다.
"칸나비노이드 관련 화합물의 임상 잠재력은 이 시점에서 단순히 부인할 수 없습니다" 라고 Gabet 박사는 말했습니다.
적절한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칸나비스의 정신자극 작용으로부터 임상 치료 목적을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연구의 주된 작용제인 CBD는 주로 항염증제이며 정신자극 기능이 없습니다.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School of Medicine 연구는 칸나비스 치료의 또 다른 새로운 분야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칸나비스의 활성 성분인 tetrahydrocannabinol (THC)이 양립 불가능 기관의 거부 반응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쥐에서 수행된 연구는 임상 시험에 대한 명확한 정당성을 제공합니다.
THC를 사용하여 장기 거부 반응을 예방할 수 있다면 문자 그대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연구는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연구가 마리화나에 함유된 물질의 잠재적 유익한 효과를 확인하고 있지만 주요 과제는 관련 분자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Leukocyte Biology 저널의 John Wherry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연구는 마리화나 추출 물질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세련되게 하는 접근법을 이용하여 착취될 수있는 표적으로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의 중요한 역할을 가리킨다"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은 비공식적인 정부의 금지 조치로 1930년대와 40년대에 중단된 의료 칸나비스 연구를 재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간질, 파킨슨병, 암 및 다발성경화증 치료에 유용함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칸나비스는 의학 치료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대 의학 도구는 이제 이 식물과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의 강력한 능력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칸나비노이드 전문
The medical uses of cannabis and its derivatives are continuing to be discovered at an astonishing rate. This is despite the fact that U.S. government clings to an absurd, baseless classification of cannabis as a Schedule I drug, which severely limits research and scientific advancement. We can add bone fractures and organ transplants to the diverse list of conditions that medicinal cannabis can treat. A study performed by Tel Aviv University and Hebrew University researchers finds that the non-psychotropic component cannabinoid cannabidiol (CBD) helps heal bone fractures. They administered the compound to rats with mid-femoral fractures and found that it “markedly enhanced the healing process of the femora after just eight weeks.” The team had found in earlier research that our bodies’ cannabinoid receptors stimulate bone formation and inhibit bone loss. It was a natural progression to test how this can be utilized to aid bone healing. “The clinical potential of cannabinoid-related compounds is simply undeniable at this point,” said Dr. Gabet. “While there is still a lot of work to be done to develop appropriate therapies, it is clear that it is possible to detach a clinical therapy objective from the psychoactivity of cannabis. CBD, the principal agent in our study, is primarily anti-inflammatory and has no psychoactivity.” Back in the U.S.,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School of Medicine discoveredanother new field of cannabis treatment. They found that tetrahydrocannabinol (THC), the active ingredient in cannabis, can delay the rejection of incompatible organs. The research performed in mice provides clear justification for its testing in clinical trials. If THC can be used to prevent organ rejection, as the authors suggest is possible, it can literally save lives. Again, the work focuses on cannabinoid receptors. “More and more research is identifying potential beneficial effects of substances contained in marijuana, but a major challenge has been identifying the molecular pathways involved,” said John Wherry, Ph.D., Deputy Editor of the Journal of Leukocyte Biology. “These new studies point to important roles for the cannabinoid receptors as targets that might be exploited using approaches that refine how we think about substances derived from marijuana.” Scientists around the world are resuming the exploration of medical cannabis that was interrupted in the 1930s and ‘40s by irrational government prohibitions. We are only just discovering its usefulness in treating epilepsy, Parkinson’s disease, cancer and multiple sclerosis. For centuries, cannabis was used as a medical remedy. The tools of modern medicine are now allowing extraordinary insights into this plant and the powerful capabilities of cannabinoid recep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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