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in Sulak, DO 한국어 정리: Dr. Hayun Lee
칸나비스와 칸나비노이드의 치료 효과에 관한 과학 문헌에 대한 이 리뷰를 읽으면 한 가지가 빨리 분명해질 것입니다: 칸나비스는 인체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 하나의 약초(허브)와 그 다양한 치료용 화합물이 몸과 마음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As you read this review of the scientific literature
regarding the therapeutic effects of cannabis and cannabinoids, one thing will
become quickly evident: cannabis has a profound influence on the human body. This
one herb and its variety of therapeutic compounds seem to affect every aspect
of our bodies and minds.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How is this possible?
제 동료들과 저는 Maine과
Massachusetts의 통합 의료 클리닉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질병과 증상을 앓고 있는 18,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암, 크론병, 간질, 만성통증, 다발성경화증, 불면증, 뚜렛증후군, 습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 질병은 원인이 다르며, 생리 상태가 다르며, 증상도 크게 다릅니다. 환자는 젊기도 하고 나이든 사람도 있습니다. 일부는 재래식 요법으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분명하게 대안 치료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나의 환자 대부분은 한 가지 점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칸나비스가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At our integrative medical clinics in Maine and Massachusetts, my colleagues
and I treat over 18,000 patients with a huge diversity of diseases and
symptoms. In one day I might see cancer, Crohn's disease, epilepsy,
chronic pain, multiple sclerosis, insomnia, Tourette's syndrome and eczema,
just to name a few. All of these conditions have different causes,
different physiologic states, and vastly different symptoms. The patients are
old and young. Some are undergoing conventional therapy.
Others are on a decidedly alternative
path. Yet despite their differences, almost all of my patients would agree
on one point: cannabis helps their condition.
의사로서, 나는 모든 것을 치료한다는 약을 자연히 경계합니다. 주장은 강력하지만 그 효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또는 임상적 증거는 거의 없는 만병통치약, 뱀기름 치료 그리고 비싼 유행 약 등이 등장했다 사라지곤 합니다. 하지만 칸나비스의 치료 가능성을 연구할 때, 나는 증거 부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나는 칸나비스의 치료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폭발적임을 알게 되었는데, 그 증거는 널리 사용되는 기존 약물에 대한 증거보다 많았습니다. 업데이트 시점 (2015년 2월)에
"cannabis"라는 단어가 포함된 지난 20년 간 발표된 과학저널 기사에 대한 PubMed 검색 결과 8,637개가 나왔습니다. "cannabinoid"라는 단어를 추가하면 검색결과는 20,991개로 증가합니다. 그것은 지난 20년 동안 하루 2개 이상의 과학 출판물의 평균입니다! 이 수치는 칸나비스와 그 구성요소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자 하는 현재의 과학적 관심과 재정적 투자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리뷰와 읽을 수 있는 요약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As a physician, I am naturally wary of any medicine that purports to
cure-all. Panaceas, snake-oil remedies, and expensive fads often come and
go, with big claims but little scientific or clinical evidence to support their
efficacy. As I explore the therapeutic potential of cannabis, however, I
find no lack of evidence. In fact, I find an explosion of scientific research
on the therapeutic potential of cannabis, more evidence than one can find on
some of the most widely used therapies of conventional medicine. At the time of
updating (February 2015), a PubMed search for scientific journal articles
published in the last 20 years containing the word "cannabis"
revealed 8,637 results. Add the word "cannabinoid," and the
results increase to 20,991 articles. That's an average of more than two
scientific publications per day over the last 20 years! These numbers not
only illustrate the present scientific interest and financial investment in
understanding more about cannabis and its components, but they also emphasize
the need for high quality reviews and summaries such as the document you are
about to read.
어떻게 한 가지 약초가 그렇게 많은 질병을 도와줄 수 있나요?
증세 완화와 질병 치료 등 모두를 어떻게 제공할 수 있나요?
그렇게 강력한 효능을 제공하고도 부작용이 없나요?
How can one herb help so many different conditions?
How can it provide both palliative and curative actions?
How can it be so safe while offering such powerful effects?
이들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과학자들은 모든 인간 및 대부분 동물의 건강과 치유의 중심 구성요소인 체내칸나비노이드체계(endocannabinoid
system, ECS)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생리학적 체계입니다.
The search to answer these questions has led scientists to the discovery of a
previously unknown physiologic system, a central component of the health and
healing of every human and almost every animal: the endocannabinoid system.
햄프오일 전문
ECS란 무엇인가요? What Is The Endocannabinoid System?
발견된 식물인 Cannabi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체내칸나비노이드체계는 인체 건강을 수립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생리적 체계입니다. 체내칸나비노이드와 그 수용체는 뇌, 기관, 결합 조직, 땀샘 및 면역세포 등 신체 전체에 걸쳐 있습니다. ECS는 아마도 최적의 인체 건강 및 유지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생리적 체계일 것입니다. ECS는 칸나비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도 발견에 이르게 한 허브(칸나비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각 조직에서 ECS는 다른 업무를 수행하지만 목표는 항상 같습니다: 항상성(homeostasis), 외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체내 환경 유지.
The endogenous cannabinoid system, named after the plant that led to its
discovery, is perhaps the most important physiologic system involved in
establishing and maintaining human health. Endocannabinoids and their receptors
are found throughout the body: in the brain, organs, connective tissues,
glands, and immune cells. The endogenous cannabinoid system is probably the most
significant physiological system that involves optimal human health and
the maintenance thereof. This system was discovered during the process of
research into the effects of Cannabis on the human body. And as such was named
after the herb (Cannabis) that led to the discovery. In each tissue, the cannabinoid system performs different
tasks, but the goal is always the same: homeostasis, the maintenance of a
stable internal environment despite fluctuations in the external environment.
체내칸나비노이드는 인체 전체,
즉 뇌, 장기,
땀샘, 결합조직 및 면역세포에 존재합니다. 각 체내칸나비노이드는 칸나비스안의 해당 칸나비노이드를 체내에 연결하는 각자의 특별한 수용체를 갖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체내 세포에 칸나비스 수용체(cannabis receptors)를 갖고 있습니다.
칸나비노이드는 각기 다른 조직에서 다른 임무를 수행하지만 목표는 항상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계없이 몸에서 안정된 환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항상성(homeostasis) 이라고 합니다. 칸나비노이드는 기초 하부-세포간 수준에서 전체 유기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항상성을 촉진합니다. 좋은 예로 세포가 내용물 일부를 방출하여 신체가 재흡수 하게 만드는 과정인 자가소모(Autophagy)가 있습니다. 이 과정이 체세포를 살아있게 만듭니다. 같은 과정으로 이것이 암세포가 스스로 소비하게 하여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리고 물론,
암의 죽음은 유기체 에게는 생명을 의미합니다.
Endogenous Cannabinoids are present throughout the human body, i.e. the
brain, organs, glands, connective tissue and immune cells. Each Endocannabinoid
has its own particular receptor by which the corresponding Cannabinoid in
Cannabis connects to it within the human body. Humans and animals have cannabis receptors in their body cells. Cannabinoids
perform different tasks within each different tissue, but the goal is always to
maintain a stable environment within the body, irrespective of what goes on
around us. This process is called homeostasis. Cannabinoids promote
homeostasis at all levels, from the very basic sub-cellular level to the entire
organism. A great example is Autophagy, a process in which a cell submits part
of its contents to be reabsorbed by the body. This process keeps body cells
alive. By the same process it also causes cancer to consume itself, thereby
killing off the cancer. And of course, the death of cancer means life to the
organism.
또한 다양한 몸 체계의 접점에 체내칸나비노이드와 칸나비노이드가 있으므로 다른 세포 유형 간에 중요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람이 부상을 입으면,
칸나비노이드는 손상된 조직 으로부터의 활성화제와 증감제(sensitizer)의 방출을 감소시킵니다. 이것은 신경통을 안정화 시켜, 과도한 발열을 예방하여, 면역세포를 진정시키고, 염증 촉진 물질의 방출을 방지합니다. 칸나비노이드는 하위 세포에서부터 유기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아마도 커뮤니티와 그 이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적 삶의 항상성을 촉진합니다.
One
can also locate Endogenous Cannabinoids and Cannabinoids at the contact
points of the various bodily systems, thereby allowing vital interaction
between different cell types. When a person sustains an injury, Cannabinoids
decrease the release of activators and sensitizers from the injured tissue.
This stabilizes the nerve call, thereby preventing excessive firing, thus
calming immune cells and preventing the release of substances that promote
inflammation. Cannabinoids promote
homeostasis at every level of biological life, from the sub-cellular, to the
organism, and perhaps to the community and beyond.
한 가지 예가 있습니다: 자가소모(autophagy), 세포가 자체 소화되고 재생되는 내용물 일부를 분리하는 과정을 ECS가 매개합니다. 이 과정은 정상 세포를 생존 상태로 유지시키면서 세포 생성물의 합성, 분해 및 후속 재활용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며, 악성종양 세포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프로그램된 세포 자살에서 스스로를 소비하게 됩니다. 물론 암 세포의 죽음은 전체 유기체의 수준에서 항상성과 생존을 촉진합니다.
Here's one example: autophagy, a process in which a cell sequesters part of its
contents to be self-digested and recycled, is mediated by the cannabinoid
system. While this process keeps normal cells alive, allowing them to
maintain a balance between the synthesis, degradation, and subsequent recycling
of cellular products, it has a deadly effect on malignant tumor cells, causing
them to consume themselves in a programmed cellular suicide. The death of
cancer cells, of course, promotes homeostasis and survival at the level of the
entire organism.
한 가지 목적(손상으로 인한 고통과 손상 최소화)으로 3가지 세포 유형에 작용하는 3가지 다른 작용 메커니즘. ECS는 면역계, 신경계 및 모든 체내 유기체에 복잡한 작용을 하여, 말 그대로 몸과 마음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합니다. ECS를 이해하면 의식상태가 건강이나 질병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메커니즘을 알게 됩니다. 체내와 세포의 항상성 조절 외에, 칸나비노이드는 사람의 외부 환경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회적으로, 칸나비노이드 섭취는 인간행동을 분명하게 변화시키며 종종 공유, 유머 및 창조성을 촉진합니다. 칸나비노이드는 신경 생성(neurogenesis), 연결 소성 및 학습을 중재함으로써, 사람의 열린 마음과 과거 상황에서 사고 와 행동의 패턴을 제한을 넘어 이동하는 능력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래된 패턴을 다시 포맷하는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건강의 필수적 부분입니다. 작은 선충류부터 모든 척추동물 종 그리고 인간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모든 단일 유기체는 동일한 ECS를 공유합니다. ECS는 생명의 필수 부분이며 피할 수 없는 변화에 적응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ECS는 6억년 전에 원시 동물에서부터 진화되어 왔음이 밝혀졌지만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아주 적습니다.
Three different mechanisms of
action on three different cell types for a single purpose: minimize the pain
and damage caused by the injury. The endocannabinoid system, with its complex
actions in our immune system, nervous system, and all of the body's organs, is
literally a bridge between body and mind. By understanding this system we
begin to see a mechanism that explains how states of consciousness can promote
health or disease. In addition to regulating our internal and cellular
homeostasis, cannabinoids influence a person's relationship with the external
environment. Socially, the administration of cannabinoids clearly alters
human behavior, often promoting sharing, humor, and creativity. By
mediating neurogenesis, neuronal plasticity, and learning, cannabinoids may
directly influence a person's open-mindedness and ability to move beyond
limiting patterns of thought and behavior from past situations. Reformatting
these old patterns is an essential part of health in our quickly changing
environment. Every single organism on Earth, from tiny nematodes, all
vertebrate species and right up to humans share the same endocannabinoid
system. This is an essential part of life and adapting to unavoidable
changes. Research has shown that this system has evolved in primitive animals
over 600 million years ago, yet what we know about it today is but a drop in a
bucket of water compared to what there is to know.
칸나비스, ECS, 좋은 건강 Cannabis, The Endocannabinoid System, And Good Health
신흥 과학인 칸나비스와 칸나비노이드를 분류하면서,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기능성 칸나비노이드 체계는 건강에 필수이다. 어머니 자궁 벽에의 태아이식부터 간호 및 성장, 부상에 대한 반응까지, 체내칸나비노이드는 급속히 변화하고 점점 적대적 환경에서 생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내가 이것을 알았을 때, 사람이 식이보충제로 칸나비스를 섭취하여 칸나비노이드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증상 치료를 넘어, 질병 치료까지도 넘어, 칸나비스가 사람 에게 유착된 오래된 체계를 자극함으로써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나는 그 대답이 '예' 라고 믿습니다.
As we continue to sort through the emerging science of cannabis and
cannabinoids, one thing remains clear: a functional cannabinoid system is
essential for health. From embryonic implantation on the wall of our
mother's uterus, to nursing and growth, to responding to injuries, endocannabinoids
help us survive in a quickly changing and increasingly hostile
environment. As I realized this, I began to wonder: can an individual
enhance his/her cannabinoid system by taking supplemental cannabis?
Beyond treating symptoms, beyond even curing disease, can cannabis help us
prevent disease and promote health by stimulating an ancient system that is
hard-wired into all of us? I now believe the answer is yes.
연구에 따르면 칸나비스에서 추출된 소량의 칸나비노이드는 몸에 신호를 보내 더 많은 체내칸나비노이드를 만들고 더 많은 칸나비노이드 수용체를 만들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칸나비스를 처음 접한 사용자는 효과를 느끼지 못하지만 두 번 세 번 허브를 사용하면 더 많은 칸나비노이드 수용체가 만들어져 반응 준비가 됩니다. 수용체가 많아질수록 칸나비노이드에 대한 사람의 민감도가 증가합니다; 작은 복용량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개인은 체내칸나비노이드 활성의 강화된 기준을 갖게 됩니다. 나는 작고 규칙적인 칸나비스 복용이 몸의 가장 중요한 생리치료체계에서 강장제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은 식물성 물질을 권고할 생각에 움찔하고, 약을 피운다는 생각에 철저히 굴욕을 느낍니다. 의료 시스템은 삼키거나 주사할 수 있는 격리된 단일 물질이 편리합니다. 불행히도, 이러한 모델은 칸나비노이드의 치료 가능성을 상당히 제한합니다. 합성 추출물과 달리, 약초 칸나비스는 THC 등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칸나비노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모두 보다 나은 의료 효능을 시너지 있게 만들어낼 수 있고 THC 단독일 때 보다 부작용도 적습니다. 칸나비스를 흡연으로 섭취할 때 안전하고 수면 때에 작동하지만, 많은 환자들은 호흡기 자극을 피하기 위하여 기화기, 칸나비스 팅크(tincture)
또는 국소 용약 사용을 선호합니다. 과학적 탐구와 환자 증언은 둘 다 약초 칸나비스가 합성 칸나비노이드 보다 의학적 특성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1902년에 Thomas Edison은 "지금처럼 질병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았던 적은 없었으며, 그들 모든 발견은 자연에서 개선할 수 없는 단순한 진리를 향해 가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칸나비노이드 연구는 이러한 에디슨의 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용 칸나비스가 인간의 질병 및 상태의 가장 다양한 치료, 예방용 건강의 구성요소, 점점 더 유독하고 발암성이 강한 환경에서의 적응 지원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까?
예.
이것은 고대 인도, 중국, 티베트 원주민 의료체계에 잘 알려져 있었으며 이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서양과학에 의해 점점 더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칸나비스의 효용을 연구하는 인간 기반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칸나비스-관련 연구를 방해하려는 미국마약관리국(DEA)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거 기반은 이미 커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담당 의사가 의료용 마리화나의 이점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의사가 적절한 적응증, 투여량 및 투여 경로를 조언해줄 수 있습니까?
그럴 가능성이 없습니다.
더 많은 연구를 요구하는 미국의 두 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에도 불구하고 미국 의회는 의료 칸나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연방정부의 간섭, 5천년 간의 안전한 치료사용기록, 연구결과, 대다수 의사들은 의학적 칸나비스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대중이 부분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몸의 자가치유 능력을 자극하고 인구가 삶의 질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안전하고 자연스럽고 저렴한 치료법을 원합니다. 의료 칸나비스는 그러한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이 요약은 지식을 전파하고 칸나비스 및 칸나비노이드의 의학적 사용에 대한 과학적 증거에 대해 환자 및 의료서비스 제공자를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Research has shown that small doses of cannabinoids from cannabis can signal
the body to make more endocannabinoids and build more cannabinoid
receptors. This is why many first-time cannabis users don't feel an
effect, but by their second or third time using the herb they have built more
cannabinoid receptors and are ready to respond. More receptors increase a
person's sensitivity to cannabinoids; smaller doses have larger effects, and
the individual has an enhanced baseline of endocannabinoid activity. I
believe that small, regular doses of cannabis might act as a tonic to our most
central physiologic healing system. Many physicians cringe at the thought of
recommending a botanical substance, and are outright mortified by the idea of
smoking a medicine. Our medical system is more comfortable with single,
isolated substances that can be swallowed or injected.
Unfortunately, this model significantly limits
the therapeutic potential of cannabinoids.
Unlike synthetic derivatives, herbal cannabis
may contain over one hundred different cannabinoids, including THC, which all
work synergistically to produce better medical effects and less side effects
than THC alone. While cannabis is safe and works well when smoked, many
patients prefer to avoid respiratory irritation and instead use a vaporizer,
cannabis tincture, or topical salve. Scientific inquiry and patient
testimonials both indicate that herbal cannabis has superior medical qualities
to synthetic cannabinoids. In 1902 Thomas Edison said, "There were never
so many able, active minds at work on the problems of disease as now, and all
their discoveries are tending toward the simple truth that you can't improve on
nature." Cannabinoid research has proven this statement is still
valid.
So, is it possible that medical cannabis could
be the most useful remedy to treat the widest variety of human diseases and
conditions, a component of preventative healthcare, and an adaptive support in
our increasingly toxic, carcinogenic environment?
Yes.
This was well known to the indigenous medical
systems of ancient India, China, and Tibet, and as you will find in this
report, is becoming increasingly well known by Western science.
Of course, we need more human-based research
studying the effectiveness of cannabis, but the evidence base is already large
and growing constantly, despite the DEA's best efforts to discourage
cannabis-related research.
Does your doctor understand the benefit of
medical cannabis?
Can he or she advise you in the proper indications, dosage, and route of
administration?
Likely not.
Despite the two largest U.S. physician associations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nd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calling for more research, the
U.S. Congress prohibiting federal interference in states' medical cannabis
programs, a 5,000 year history of safe therapeutic use, and a huge amount of
published research, most doctors know little or nothing about medical
cannabis.This is changing, in part because the public is demanding
it. People want safe, natural and inexpensive treatments that stimulate
our bodies' ability to self-heal and help our population improve its quality of
life. Medical cannabis is one such solution. This summary is an
excellent tool for spreading the knowledge and helping to educate patients and
healthcare providers on the scientific evidence behind the medical use of
cannabis and cannabino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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