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펜 Terpenes
햄프씨드오일에서 몇몇 테르펜의 존재가 확인되었는데, 가장 많이 함유된 것은 β-카리오필렌 (caryophyllene)과
미르센(myrcene)으로
각각 740mg/L 및 160mg/L이었습니다(표1).
The presence of several terpenes were confirmed in the seed oil, the most
abundant of which were β-caryophyllene and myrcene which
were found at 740 mg/L and 160 mg/L, respectively (Table 1).
일반적으로 테르펜 화합물은 식물의 공중 부분에 있는 선 구조물에서 생성된 결과로, 씨드오일
(Hendriks 등, 1978) 보다는 칸나비스의 에센셜 오일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The terpene compounds, in general, are primarily found in the essential oil of
Cannabis rather than in the seed oil (Hendriks et al., 1978) as a result of
their production in the glandular structures on the aerial portions of the
plant.
이들 화합물은 칸나비스의 특징적 향 성분이며, 이러한 특성 중 일부를 햄프씨드오일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추가 효능이 오일에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These compounds are a component of the characteristic aroma of Cannabis and may
impart some of these properties to the seed oil. Additional benefits may be
provided to the oil as well.
이전에 언급된 β-카리오필렌의 약리적 성질 중 일부는 항-염증 및 세포보호 작용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는 햄프씨드오일에서도
활성일 수 있습니다.
Some previously noted pharmacological properties of β-caryophyllene would include anti-inflammatory and cytoprotective
activities which may too be active in the seed oil.
햄프오일 전문
또한, 미르센은 항산화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Duke, 1999).
β-카리오필렌과 미르센의 존재는 오염 성분으로만 존재하더라도 이미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식품에 유익한 가치를 부여합니다.
In addition, it has been reported that myrcene exhibits antioxidant properties
(Duke, 1999). The presence of β-caryophyllene and
myrcene, even if only present as contamination components, add beneficial value
to an already nutritionally important food produc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