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와 THC The Simple Answer: What Are THC & CBD?
December 9, 2014
"그래서 모든 사람이 THC는 알고 있습니다. THC는 1964년에 이스라엘의 Raphael
Mechoulam이 실험실에서 처음 발견했습니다.
비틀즈가 처음으로 칸나비스에 노출되었던 60년대였습니다.
THC가 마리화나의 모든 효과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So everyone knows THC, tetrahydrocannabinol. It was first discovered in
1964 in Raphael Mechoulam's lab in Israel. And it was about the same time the
Beatles were first being exposed to cannabis themselves and it was the '60s and
so voila. This is the chemical that's causing all the effects of marijuana is
what people thought.
그 전까지 과학자들은
이 풍부한 화합물 THC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과학자들은 THC를 격리시킬 수 없었습니다.
과학자들은 THC의 화학구조를 알 수 없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칸나비스에서 칸나비노이드라는 다른 화합물은
발견했지만, THC는 큰 발견이었고, 32세의 과학자가 THC를 발견해서 저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Before that time people had not been able, scientists had not been able to find
this one abundant compound. They couldn't isolate it. They couldn't dictate the
chemical structure of it. They found other compounds called cannabinoids in
cannabis. But THC was the big find and a 32-year-old scientist discovered it
and, you know, made his, launched an illustrious career.
햄프오일 전문
하지만 칸나비스나
마리화나에 THC만 있는게 아니며, THC 만이 유일한 유용한
화합물은 아닙니다.
CBD도 있습니다.
CBD는 cannabidiol의
약자입니다.
CBD는 기본적으로
THC의 구조적 이성질체(isomer) 입니다.
즉, THC와 CBD는 화학성분은 같지만 원자는 조금 다르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사실, 열리고 닫힌 링이 있습니다.
링이 닫혀 있다면 THC이고, 링이 열려 있으면
CBD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산(acid) 만으로 플라스크에서 서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유기 화학자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입니다.
But it turns out that THC is not the only game in town in marijuana or in
cannabis, and is not the only extremely useful compound in cannabis. And for
that you have to look at CBD. CBD stands for cannabidiol, CBD. It's basically a structural isomer
of THC. What that means to say is THC and CBD
have the same chemical composition but the atoms are just arranged just a
little bit differently. In fact, there's a ring that opens and closes. If that
ring is closed it's THC, if that ring is open it's CBD. And you can actually in a flask convert between one and the
other with just a little bit of acid. And, you know, any organic chemist out
there will know what I'm talking about.
CBD 화합물은 실제로
THC보다 전에 알려졌지만, CBD가 THC 효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주는 것이나 CBD 화합물 자체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십년 전 이었습니다.
CBD는 항발작(antiseizure)
속성이 있습니다.
통증 완화 속성이 있습니다.
항암 작용을 합니다.
CBD가 THC와
함께 섭취될 때 THC의 나쁜 효능을 무디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THC와의 분리 효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불안증에 대한 효능을 이야기합니다.
CBD를 거기에 넣으면 실제로 그 효과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o that CBD compound we've actually
known about for longer than THC but it's only in the last few decades that
we've begun to appreciate how useful it is both in helping to modulate the
effects of THC and as a unique compound itself. It has antiseizure properties.
It has pain relieving properties. It has anticancer properties. It blunts the worst
effects of THC itself when it's coadministered. So people talk about
dissociative effect with THC. People talk about a anxiogenic effect. When you
put CBD in there it actually helps
to mitigate those effects.
일부 그룹에서는
암화학요법에 CBD 추가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들은 암 연구그룹입니다.
CBD는 또한 미국에서 실명의 주요 원인인 당뇨성 신경병증
예방 치료법으로 환영 받고 있습니다.
CBD는 신경을 보호합니다.
CBD는 칸나비스 식물이 자연적으로 생산하는 화합물들입니다.
일부 품종의 경우 THC가 많고 CBD는 적습니다.
일부 품종은 THC가 적고 CBD는 많으며 일부는 그 중간 정도입니다.
그것은 모두 칸나비스의 유전적 다양성과 화학적 다양성의
일부입니다."
Some groups have even called for just adding CBD into cancer chemotherapy regimens and these are cancer research
groups. CBD has been also hailed as
a treatment to prevent diabetic neuropathy which is the leading cause of
blindness in the United States. It protects nerves. And this is all from a
little compound, set of compounds that this cannabis plant naturally produces.
Some strains have higher amounts of THC and low amounts of CBD. Some strains have low amounts THC and high amounts of CBD and some are in between somewhere.
And that's all part of the genetic diversity and chemical diversity of
canna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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