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햄프오일 - CBD 기초

CBD 기초 The ABC’s of CBD

 

Dr. Frank D’Ambrosio, October 18, 2017

 

THC의 사촌 CBD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인기있는 칸나비노이드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cannabidiol"을 의미하는 CBD는 마리화나 산업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CBD는 식물의 치유 속성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CBD는 혼란스러운 법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국의 진료소, 성인용품점 및 식료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CBD는 작용하는지?
작용한다면 환자 및 일반 사용자에게 어떤 효능이 있나요?
THC’s cousin CBD has become a hot catchword.
Here’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is popular cannabinoid.
CBD, which stands for “cannabidiol,” is all the rage in the marijuana industry. It’s widely believed to play a key role in the plant’s healing properties. Despite its confusing legal status, CBD is currently available in dispensaries, adult-use shops and even grocery stores around the country. But does CBD work, and how can it benefit patients and general users?

 

A. CBD란? WHAT IS CBD?

Cannabidiol은 칸나비스에서 tetrahydrocannabinol (THC) 다음으로 풍부한 식물성칸나비노이드 (Phytocannabinoid) 입니다.
CBD는 전체 식물 추출물의 40%를 차지합니다.
CBD는 물에는 용해되지 않지만 유기 용제에는 용해됩니다.
CBD의 전구체는 cannabidiolic acid (CBDA)이며, 이것은 칸나비스 식물의 수지 땀샘에서 발견됩니다.
CBDA를 묵히고 탈카르복실화하면 (열로, 카르복실 이온, COOH를 제거) CBD로 전환됩니다.
Cannabidiol is the second most abundant phytocannabinoid found in cannabis, after tetrahydrocannabinol (THC). It accounts for up to 40% of the plant’s extract. CBD is insoluble in water, but soluble in organic solvents. The precursor to CBD is cannabidiolic acid (CBDA), which is found in the resin glands of raw cannabis plants. Aging and decarboxylating (removing carboxyl ions, COOH, by heating) CBDA turns it into CBD.

 

CBDA에는 전구체인 cannabigerolic acid (CBGA)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CBGA는 tetrahydrocannabinolic 산 (THCA)와 cannabichromene 산 (CBCA)의 전조입니다.
CBGA는 칸나비스 식물 효소 CBDA synthase의 도움으로 CBDA로 변합니다.
CBGA에서 CBDA 로의 촉매작용은 THCA와 동일한 대사경로를 통해 일어납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다른 효소 THCA 합성효소가 촉매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CBDA also has a precursor, cannabigerolic acid (CBGA). It’s a precursor to tetrahydrocannabinolic acid (THCA) and cannabichromene acid (CBCA). CBGA turns into CBDA with the help of the cannabis plant enzyme CBDA synthase. Catalysis from CBGA to CBDA occurs through the same metabolic pathway as THCA, with the only difference being that there is another enzyme, THCA synthase, acting as a catalyst.

B. CBD 작용방법? HOW DOES CBD WORK?

연구에 따르면 CBD는 신체의 CB1 및 CB2 수용체에 대한 친화도가 낮습니다.
사실 CBD는 THC가 하는 작용제와 같은 반응을 일으키는 것과 달리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생물학적 반응을 차단하거나 약화시키는 수용체 작용제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CBD가 THC의 효과를 "원활하게" 도울 뿐만 아니라 CB1 수용체 밀도를 증가시켜 THC 효과의 지속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Studies have shown that CBD has a low affinity for the body’s CB1 and CB2 receptors. Indeed, CBD seems to work as a receptor agonist, meaning that it blocks or dampens a biological response by binding to a receptor, as opposed to provoking a response like an agonist, which is what THC does. This explains why CBD can help “smooth out” the effects of THC, as well as extend the duration of THC’s effects by increasing CB1 receptor density.

 

인체에는 "GPR55" 또는 "G-단백질 결합 수용체 55"로 알려진 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가 있으며, GPR55는 몸의 체내칸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s)인 아난다마이드(anandamide, THC가 흉내낸 것), 2-아라키도노일 글리세롤(2-AG, 모유에 있음) 및 노라딘 에테르는 물론 THC와 CBD에 의해 활성화됩니다.
GPR55는 대개 뇌의 caudate nucleus와 putamen에 있습니다.
There’s also a gene in the human body that produces a protein known as “GPR55” or “G-protein coupled receptor 55,” GPR55 is activated by both THC and CBD, as well as the body’s own endocannabinoids, anandamide (which THC mimics), 2-arachidonoylglycerol (2-AG, found in breast milk) and noladin ether. GPR55 is mostly found in the caudate nucleus and putamen of the brain.

 

햄프오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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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가 섭취되면 2-AG가 활성화되어 아난다마이드의 열화(deterioration)가 느려 집니다.
CBD는 또한 지방산 아미드 가수분해효소(FAAH)를 억제하여 체내칸나비노이드 수준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몸 자체의 자연 THC를 증가시킵니다.
CBD는 또한 신경전달 물질 세로토닌에 결합하는 5-HT 수용체의 아형인 5-HT1A 수용체 부분 작용제로서 작용합니다.
이것은 CBD가 항우울제, 불안완화 (불안감 감소) 및 신경보호 작용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HT1A 수용체는 주로 뇌에서 발견됩니다.
흥미롭게도 CBD는 μ-오피오이드 및 δ-오피오이드 수용체에 간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칸나비스가 오피오이드 기반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hen CBD is consumed, it activates 2-AG, slowing the deterioration of anandamide. CBD also inhibits fatty acid amide hydrolase (FAAH), which increases the levels of endocannabinoids in the body as well as the body’s own natural THC. CBD also acts as a 5-HT1A receptor partial agonist—a subtype of 5-HT receptor that binds the neurotransmitter serotonin. This helps explain why CBD works as an antidepressant, anxiolytic (decreasing anxiety) and neuroprotective. 5-HT1A receptors are found mostly in the brain. Interestingly, CBD indirectly influences μ-opioid and δ-opioid receptors, which may help explain why cannabis can help replace opioid-based painkillers.

 

C. CBD 섭취 효능은? WHAT EFFECT DOES CONSUMING CBD HAVE?

CBD는 정신자극적 이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독하지 않습니다.
THC와 같은 행복감은 없지만 이완을 유도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는 약간의 충격을 느낍니다.
두뇌는 흐려지지 않으며 CBD를 사용할 때 사람들은 "선명한 방향"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생리적 효과가 있는데, 일종의 "흥분되지 않으면서 흥분되는" 반응이 나타납니다.
CBD is not psychoactive (for most people) or toxic. Though it doesn’t have euphoric effects like THC, it definitely can help induce relaxation and reduce stress. Some sense a slight jolt of energy; the brain isn’t clouded, and people tend to feel “clear-headed” when using CBD. But there are definitely some physiological effects, a sort of “stoned without being stoned” response.

 

D. CBD의 의료 효능은? WHAT ARE THE MEDICAL BENEFITS OF CBD?

CBD가 도와주는 많은 질환에 관한 다양한 증거가 있습니다.
There are varying amounts of evidence regarding a number of conditions that CBD can help:

 

• 항경련제 역할을 합니다.
GW Pharmaceuticals는 높은 CBD Epidiolex를 간질, Dravet 증후군 및 발작 치료제로 판매하기 위해 FDA의 승인을 얻고 있습니다.
It acts as an anticonvulsant. GW Pharmaceuticals is seeking FDA approval to market its high-CBD Epidiolex as a medication for epilepsy, Dravet syndrome and seizures in general.

 

• 항정신이상제 역할을 합니다.
CBD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ADHD), 강박장애(OCD), 심한 우울증, 식이장애 및 정신분열병으로 처방된 항정신병제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It acts as an antipsychotic. CBD can be used instead of antipsychotics prescribed f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OCD), severe depression, eating disorders and schizophrenia.

 

• 신경보호제 입니다.
CBD는 산소가 뇌에 도달하지 못할 때 축적되는 글루타메이트의 독성으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합니다.
이것은 CBD가 파킨슨병, 뇌졸중, 외상성뇌손상 및 다양한 신경장애 및 문제에 유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CBD는 또한 새로운 뇌세포 성장(신경 발생)을 유도합니다.
It’s neuroprotective. CBD protects brain cells from the toxicity of glutamate, which builds up when oxygen fails to reach the brain. This means CBD can be useful for Parkinson’s disease, stroke, traumatic brain injury, and a variety of neurological disorders and problems. CBD also induces the growth of new brain cells (neurogenesis).

 

• 항-염증제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칸나비노이드는 사이토카인 및 케모카인 생성을 하향 조절하고 T-조절 세포를 상향 조절함으로써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t’s anti-inflammatory. Several studies have shown that cannabinoids reduce inflammation by down-regulating cytokine and chemokine production, and upregulating T-regulatory cells.

 

• 항우울제 역할을 합니다.
CBD는 세로토닌 수용체 5-HT1A에서 작용합니다.
만성 항우울제 치료는 체내칸나비노이드체계(ECS)를 변형시키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CBD의 주요 효능은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효능이 나타나는데 몇 달 걸리는 많은 항우울제보다 빠르게 효능이 나타납니다.
It acts as an antidepressant. CBD works on the serotonin receptor 5-HT1A. Chronic antidepressant treatment also modifies and causes changes in the endocannabinoid system. The main benefit of CBD is that it can work for a multitude of conditions. It’s also faster-acting than many antidepressants, which can take months to work eff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