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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 성공스토리 - 불필요한 고통 – 햄프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 Unnecessary suffering - a story about hemp and hope

by 신의 선물 CBD 2018.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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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9. 18:09

약 25년 전에, 트럭에 치는 거의 치명적 사고로 내 인생은 예기치 않게 중단되었습니다.
사고 후, 뇌와 신체의 위축이 진단되었습니다.
외상성 뇌 및 척수 외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통제할 수 없는 간질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About a quarter of a century ago, the life I knew was unexpectedly stopped due to an almost deadly accident when a truck hit me. After the accident, my atrophy of the brain and body was diagnosed. Traumatic brain and spinal cord trauma have occurred. This was reflected in uncontrollable epileptic seizures.


비극, 간질, 햄프 그리고 희망에 대한 Debbie의 이야기
Debbie's story about tragedy, epilepsy, hemp and hope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나는 소화기관을 잃어버렸고, 전체 만성 소모성 질병이 눈에 띄게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나는 매일 나를 고문하는 심각한 만성적 발작과 함께 수년간 살아 왔습니다.
나는 다양한 약과 치료법으로 노력했지만, 매번 실패하였습니다.
심각한 합병증으로 필요한 뇌 수술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Although I tried very hard, I could not get back into everyday life among other people. I lost my digestive organs, and the total chronic wasting was visibly signed by me. I only had years of my life accompanied by severe chronic seizures that have been torturing me every day. I have tried to help with various medications and curative procedures, but they have fallen on a full line every time. Due to such serious medical complications, I could not even undergo the necessary brain surgery.

칸나비노이드 전문
www.dopzamall.com/cannabinoid

CBD 햄프씨드오일 펫푸드 | 칸나비노이드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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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비스라는 식물로부터의 희망과 도움
Hope and help from a plant called Cannabis

오늘 나는 27년으로 돌아갔습니다!
Today I feel like 27 years ago!

햄프가 내 만성적 발작 통증을 덜어주었습니다.
Hemp relieved me of my chronic seizures of pain.

햄프는 내가 매일 먹는 수백 가지의 처방약과 동일한 치유력을 갖고 있습니다.
Hemp has healing power equals the hundreds of prescription drugs I took daily.

햄프는 수년간 착용해온 헬멧, 목지지대 및 기저귀를 필요 없게 만들었습니다.
Hemp replaced the helmet, the neck support and the diaper I wore for years.

햄프는 뇌와 다른 모든 기관들이 치유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었습니다.
Hemp taught me that the brain and all other organs can be cured.

햄프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혀 불필요하게 고통 받고 죽어갔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Hemp opened my eyes to how many people suffered and died completely unnecessarily.

햄프가 나를 글을 쓸 수 있게 만들었고, 이제 지구 반대편에서도 내가 쓴 이 글를 읽을 수 있습니다.
Hemp has allowed me to write and you can now read this article on the other end of the world.

햄프는 정규 햄프를 사용하지 않은 치료는 잔혹한 것이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Hemp taught me that treatment without regular hemp use is just cruelty.

햄프는 내가 찾고 있던 기적이었고, 햄프가 만든 나 자신이 다시 한번 완전한 사람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Hemp was exactly the miracle I was looking for, and I'm glad that the hemp-made me once again a full-fledged person.

Debbie Wilson

More info: www.noahsarkconsulting.blogspot.cz,

www.debbiemwil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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