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 오일 — 주장되는 효능이 사실이라면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December 29, 2021 / Chronic Pain

CBD Oil — Are the Benefits Claimed Too Good To Be True?

연구에 따르면 CBD에는 광범위한 효능이 있지만 한두 가지만 알아볼 수 있습니다.
Studies suggest CBD has wide-ranging benefits, but there’s a catch or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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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 특히 만성통증, 압도적 불안증, 암 관련 증상 및/또는 치료하기 어려운 신경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기적의 만병통치약을 찾게 됩니다.
These days, many of us could certainly go for a miracle cure-all, especially those of us who struggle with chronic pain, overwhelming anxiety, cancer-related symptoms and/or hard-to-treat neurological disorders.

따라서 CBD 오일이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So, it’s no wonder that CBD oil is popping up in our search results.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증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CBD오일을 믿을 수 있나요?
But can we really count on CBD oil to positively impact our symptoms in the ways we hope?

내과 전문의 Paul Terpeluk, DO는 CBD 오일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Internal medicine specialist Paul Terpeluk, DO, explains why CBD oil may not be as effective as we’d like.

 

What is CBD?

CBD 또는 cannabidiol은 대마초 식물에서 발견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합물 중 하나일 뿐입니다.
CBD, or cannabidiol, is just one of more than 100 chemical compounds found in the cannabis sativa plant.

그런데 기분이 좋아지는 대마초의 주요 향정신성 화합물은, CBD가 아닌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입니다.
But it’s THC (tetrahydrocannabinol), not CBD, that’s the main psychoactive compound in cannabis that gives you a euphoric high.

CBD는 매우 낮은 수준의 THC를 함유하는 대마초 유형인 햄프에서 추출하므로 기분이 좋아지게 하거나 흥분시키지 않습니다.
CBD is pulled from hemp, a type of cannabis plant that contains very low levels of THC, so it doesn’t get you high.

CBD 오일은 단순히 CBD 추출물과 코코넛 오일과 같은 오일을 함유한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국소용입니다.
CBD oil is simply a product that contains CBD extract and an oil, like coconut oil, typically for topical use.

2018년 영농법안이 시행된 이후로 미국 내 CBD 제품의 생산 및 판매는 THC 함량이 0.3% 미만인 한 연방 차원에서 합법화되었습니다.
It’s important to know that si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2018 Farm Bill, the production and sale of CBD products in the U.S. has been legalized on the federal level as long as they contain less than .3% of THC.

그러나 미국내 일부 주법에서는 여전히 불법입니다.
However, it’s still illegal under some state laws.

또한 Terpeluk 박사는 목욕 폭탄에서 젤리, 로션, 크림, 팅크 및 오일에 이르기까지 CBD 제품으로 시장이 과포화되었다고 설명하는데, 이 제품 중 어느 것도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100% 순수한 CBD가 아닐 수 있습니다.
Plus, Dr. Terpeluk explains the market has been oversaturated with CBD products — from bath bombs to gummies, lotions, creams, tinctures and oil — none of which ar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pproved and may not be 100% pure CBD.

 

2021.12월 중순 현재 FDA는 대마초 유래 제품 1개와 대마초 관련 제품 3개만 승인했으며, 모두 면허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자의 처방전으로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As of mid-December 2021, the FDA has only approved one cannabis-derived and three cannabis-related products, all of which you can safely get with a prescription from a licensed healthcare provider.

 

“There’s no oversight of the majority of CBD products from a regulatory authority,” says Dr. Terpeluk.
Terpeluk 박사는 "규제당국에서 대부분 CBD 제품을 감독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Most of the CBD that you’re buying, unless they have a rigorous marketing campaign and quality control that says it’s 100% CBD oil, more than likely, it’s contaminated with other cannabinoids, including THC.”
"당신이 구매하는 대부분 CBD는 100% CBD 오일이라는 엄격한 마케팅 캠페인과 품질관리가 없는 한 THC 등 다른 칸나비노이드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CBD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What are some of the benefits of CBD?

 

Several studies show the benefits of pure CBD may have wide-ranging positive effects, though.

여러 연구에 따르면 순수한 CBD 효능 광범위하고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을 이해하려면 중추신경계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 신경전달물질 및 수용체의 복잡한 시스템인 몸의 체내칸나비노이드 시스템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o understand those benefits, it’s important to consider our body’s endocannabinoid system, a complex system of enzymes, neurotransmitters and receptors that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our central nervous system.

 

This system helps regulate a variety of functions, including pain, motor control, memory, appetite, inflammation and more.

By further studying CBD’s effects in these specific areas, we may better understand how CBD impacts a variety of conditions and disorders.

이 시스템은 통증, 운동 조절, 기억, 식욕, 염증 등 다양한 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특정 영역에서 CBD의 효과를 추가로 연구함으로써 CBD가 다양한 질병과 장애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경계 관련 장애에 도움

Helps with neurological-related disorders

 

The FDA has approved Epidiolex as a treatment for several seizure disorders, including two rare disorders known as Duvet syndrome and Lennox-Gastaut syndrome.

FDA는 Epidiolex를 Duvet 증후군과 Lennox-Gastaut 증후군으로 알려진 2가지 희귀 질환 등 여러 발작장애 치료제로 승인했습니다.

 

Several case studies suggest CBD may also be beneficial to patients who are resistant to anti-epileptic drugs.

“With epilepsy, there’s a threshold in your brain that gets excitatory, and you go into a seizure,” says Dr. Terpeluk.

“CBD increases that threshold.”

여러 사례 연구에 따르면 CBD는 항간질제에 내성이 있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erpeluk 박사는 "뇌전증의 경우 뇌에 흥분성 역치가 있어 발작을 일으키게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CBD는 그 임계값을 높입니다."

 

Other studies suggest CBD may also be useful in managing symptoms of multiple sclerosis, Parkinson’s disease and Alzheimer’s disease, as it has neuroprotective, anti-inflammatory properties.

다른 연구에서는 CBD가 신경보호,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을 관리하는 데에도 유용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More studies are needed, however, as many suggest that it’s not just CBD alone, but a combination of CBD and other cannabinoids, that may help reduce many of these symptoms.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CBD 단독이 아니라 CBD와 기타 칸나비노이드의 조합이 이러한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통증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t may assist with pain relief

 

CBD는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 물질과 상호작용하여 염증, 관절염 및 신경손상(말초 신경병증)과 관련된 통증을 잠재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By interacting with neurotransmitters in your central nervous system, CBD could potentially relieve pain related to inflammation, arthritis and nerve damage (peripheral neuropathy).

 

4주간의 한 시험에서 하반신에 신경 손상이 있었던 사람들은 국소 CBD 오일을 사용한 후 강렬하고 날카로운 통증이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In one four-week trial, people who had nerve damage in the lower half of their body reported a significant reduction of intense, sharp pain after using a topical CBD oil.

 

“All of our different anti-pain drugs affect some section of our pain system, whether it’s Tylenol®, Aspirin®, morphine or opioids,” explains Dr. Terpeluk.

“No one wants to be addicted to opioids, so if there’s a cannabinoid you can take that’s not addictive but can repress the pain, that would be the Holy Grail with chronic pain.”

"Tylenol®, Aspirin®, 모르핀, 아편유사제 등 우리의 다양한 항통증 약물은 통증 체계의 일부에 영향을 미칩니다."라고 Terpeluk 박사는 설명합니다.

"아편유사제에 중독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칸나비노이드가 있다면 중독성은 없지만 통증을 억제할 수 있는 복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 만성통증의 성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통증완화에 CBD를 사용할 때 CBD가 장기적으로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포함하여 연구가 많이 남아 있다고 경고합니다.

Still, he cautions, there’s a lot left to be studied, including whether there are significant adverse long-term effects of CBD when used for pain relief.

 

“If you’re taking it in an unregulated fashion, you don’t know how much is in there, and you’re not quite sure how it affects you outside of your particular pain,” says Dr. Terpeluk.

Terpeluk 박사는 "규제되지 않은 방식으로 복용하는 경우 그 안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지 못하고 특정 통증 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릅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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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과 기분장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t may help with anxiety and mood disorders

 

Anxiety and mood disorders like depression 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can have a severe effect on your daily life and may often cause both physical and emotional stress that could lead to other underlying conditions like sleep disorders, high blood pressure, chronic pain and heart disease.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불안증 및 기분장애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종종 수면장애, 고혈압, 만성통증 및 심장질환과 같은 다른 기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체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CBD가 불안증과 기분장애에 미칠 수 있는 전체 효과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개별 연구는 다양한 긍정적 결과를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It’s too early to understand the full gamut of effects that CBD may have on anxiety and mood disorders, but individual studies seem to suggest varying positive results.

 

모의 대중 연설 테스트에 참여하기 90분 전에 경구 CBD 또는 위약을 투여받은 57명의 남성에 대한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300mg 용량의 CBD가 테스트 중 사회적 불안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n one study of 57 men who received either oral CBD or a placebo 90 minutes before participating in a simulated public speaking test, researchers learned that a 300-mg dose of CBD significantly reduced social anxiety during the test.

 

불안과 기분장애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은 대화요법과 상담에서부터 처방약물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지만 Terpeluk 박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불안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And while there are a wide variety of treatments available for anxiety and mood disorders — ranging from talk therapy and counseling to prescribed medications — Dr. Terpeluk suggest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get at the root of the underlying causes of the anxiety you’re experiencing.

 

Terpeluk 박사는 "어떤 약물이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기보다 삶에서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을 살펴봄으로써 불안에 접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

“Anxiety is better approached by looking at what’s causing it in your life rather than trying to figure out which drugs can reduce it,” says Dr. Terpeluk.

 

It might help with cancer-related symptoms

암 관련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BD는 화학요법으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 체중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BD may help with nausea, vomiting and weight loss caused by chemotherapy treatments.

 

The FDA has approved three cannabis-related products to help alleviate these symptoms, as well as help increase the appetite for those who have AIDS.

FDA는 이들 증상을 완화하고 AIDS 환자 식욕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3 가지 대마초 관련 제품을 승인했습니다.

 

이러한 약물에는 모두 일정 수준의 THC 또는 합성 THC가 포함되어 있으며 순수한 CBD만은 아닙니다.

These drugs all contain some level of THC or synthetic THC and are not purely CBD alone.

 

But some studies seem to suggest that CBD can help decrease the size of tumors and help stop the spread of cancerous cells in skin cancer, breast cancer, prostate cancer and more.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CBD가 종양 크기를 줄이고 피부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서 암세포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것 같습니다.

 

As with other areas of study, further human clinical trials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full effect CBD has on various kinds of cancer.

다른 연구 영역과 마찬가지로 CBD가 다양한 종류의 암에 미치는 전체 효과를 이해하려면 추가 인간 임상실험이 필요합니다.

 

CBD의 부작용이나 위험은 무엇입니까?

What are the side effects or risks of CBD?

 

If you’re purchasing CBD oil and other products online or from a local vendor, Dr. Terpeluk says there’s no real way of knowing the purity of the CBD you’re using, as it could be mixed with other cannabinoids, such as the dangerous delta-8, or THC.

#CBD오일 및 기타 제품을 온라인으로 또는 현지 공급업체로부터 구매하는 경우 Dr. Terpeluk는 사용 중인 CBD가, 델타-8 또는 THC 등 다른 칸나비노이드와 혼합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중인 CBD의 순도를 알 수 있는 실제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조금 신비롭습니다. 생각보다 무해하지 않습니다”라고 Terpeluk 박사는 말합니다.

“It’s a little bit mysterious. It’s not as harmless as you think,” says Dr. Terpeluk.

 

"시장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CBD 오일을 복용하는 경우 실제로 THC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THC에 대한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If you take CBD oil because you buy it on the market, you have a very high likelihood that you could turn a drug test positive for THC because it could actually contain THC.”

 

CBD can also affect a variety of medications, including pain medications, antidepressants, antipsychotics and more.

It could also cause several side effects that may include:

CBD는 또한 진통제, 항우울제, 항정신병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Issues with coordination. 조절 문제.

Dizziness.현기증.

Drowsiness or fatigue. 졸음 또는 피로.

Diarrhea. 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