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 와 #파킨슨병
Understanding CBD
#파킨슨 병 #PD 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열심히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들 환자 중 다수는 의료용 대마초로 알려진 의료용 마리화나 같은 다른 치료법이 유용할 수 있는지 조사하게 됩니다.
이전에 저는 의료용 마리화나와 PD에 관한 블로그를 썼는데 여러분이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최근에는 PD 증상에 대한 #칸나비디올 이나 CBD 사용에 관해 특히 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CBD가 무엇인지, PD 증상에 대한 사용 가능성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CBD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CBD의 약어는 PD와 일부 임상적 특성을 공유하는 신경퇴행성질환인 코르티코 기저 변성 CBD cortico-basal degeneration을 지칭하는데도 사용되기 때문에 PD와 관련하여 혼란스럽습니다. 여기서 CBD는 칸나비디올을 의미)
People with PD are eager to find alternative methods to help their symptoms, leading many of these patients to look into whether other therapies, such as medical marijuana, also known as medical cannabis, can be useful. Previously, I wrote a blog on medical marijuana and PD which you may find interesting.
More recently, I have received many inquiries specifically about the use of cannabidiol or CBD, for symptoms of PD. So today I’ll take a more in-depth look at CBD to help you better understand what it is and its possible use for symptoms of PD.
(Of note, the acronym for CBD is confusing in the context of PD, since the acronym is also used to refer to cortico-basal degeneration, a neurodegenerative disease that shares some clinical properties with PD. In this article, CBD refers to cannabidiol).
What is CBD?
CBD란 무엇입니까?
칸나비디올(CBD)은 의료용 마리화나의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또는 THC입니다.) 순수 CBD는 "흥분"을 유발하지 않으며 남용이나 의존의 위험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THC는 이러한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Cannabidiol, or CBD, is one of the two main components of medical marijuana. (The other one is tetrahydrocannabinol or THC.) Pure CBD does not cause a “high” and does not pose a risk of abuse or dependence. THC on the other hand, can cause these effects.
Pre-clinical evidence that CBD has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nt properties
CBD에 항염증 및 항산화 특성이 있다는 전-임상 증거
CBD는 실험실에서 광범위하게 연구되었으며 항염증 및 항산화 특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경계의 염증은 신경퇴행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CBD가 신경보호제로서 유익할 수도 있다는 가설이 세워졌습니다.
이는 흥미롭고 잠재적으로 흥미로운 정보이지만, 인간에게 시험했을 때 임상적 이점을 가져오지 못한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실험실에서 연구된 수많은 다른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CBD를 의료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임상 시험이 필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너무 흥분하지 마십시오.
CBD has been studied extensively in the laboratory and has been shown to have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nt properties. Inflammation in the nervous system has been linked to neurodegeneration and therefore it has been hypothesized that CBD might even be beneficial as a neuroprotective agent. Although this is interesting and potentially exciting information, there are numerous other chemicals that have been studied in the laboratory with these properties that did not result in clinical benefit when tried in humans. Therefore, clinical trials become essential to support any claims that CBD should be used for medical purposes. Bottom line, don’t get too excited until there is scientific data to back it up.
Is CBD legal?
CBD는 합법적인가요?
법이 헴프에서 추출한 CBD와 마리화나에서 추출한 CBD를 구별한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이 질문에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실제로 헴프와 마리화나는 대마초 식물의 서로 다른 이름이며, 헴프는 THC가 0.3% 미만인 대마초로 정의됩니다.
헴프에서 추출한 CBD 제품은 연방에서 합법적입니다.
반면에 0.3% 이상의 THC를 함유한 대마초 식물에서 추출한 CBD는 연방법에 따라 불법입니다.
CBD가 정제되고 제품 자체에 0.3% 미만의 THC가 함유되어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혼란을 더하는 것은 각 주마다 연방법에 위배되는 CBD 제품 사용을 규제하는 자체 법률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There is a lot of confusion around this question, related to the fact that the law distinguishes between CBD extracted from hemp and CBD extracted from marijuana. In reality, hemp and marijuana are two different names for the cannabis plant, with hemp defined as cannabis containing less than 0.3% THC. CBD products derived from hemp are federally legal. On the other hand, CBD derived from a cannabis plant containing more than 0.3% THC is federally illegal – even if the CBD is purified and the product itself contains less than 0.3% THC. To add to the confusion, is the fact that each state has its own laws that govern the use of CBD products which often contradict federal law.
https://smartstore.naver.com/dopza/products/4569179898
The increased interest in CBD products as supplemental treatment
보충 치료제로서 CBD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
또한 구매할 수 있는 매우 혼란스러운 CBD 제품이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이 다양합니다.
There is also a very confusing array of CBD products that are available for purchase. These vary in:
- 제조업체가 제품에 명시하는 내용입니다. What the manufacturers state is in the product. 즉, CBD의 일부 제제에는 소량의 THC도 포함되어 있거나 다른 대마초 유래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지만 THC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라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순수 CBD라고 말합니다. That is, some formulations of CBD will state on their label that they also contain a small amount of THC or that they contain other cannabis-derived compounds, but not THC. Others state that they are pure CBD.
- The formulation. CBD는 오일, 크림, 알약, 흡입제 등으로 제공됩니다. CBD is available in oils, creams, pills, inhalants and more.
CBD에 관심을 가진 것은 파킨슨병 커뮤니티만이 아닙니다.
CBD가 다양한 질병에 도움이 된다는 수많은 건강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CBD 사용을 뒷받침하는 임상시험 증거는 미미합니다.
CBD에 대해 FDA가 승인한 유일한 적응증은 드물고 심각한 형태의 소아간질에서 발작 빈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Epidiolex®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되는 정제된 형태의 CBD는 이 승인을 얻기 위해 잘 설계된 임상시험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CBD가 아닌 합성 THC인 3가지 다른 대마초 관련 의약품도 FDA 승인을 받았으며 HIV 환자의 식욕부진 및 체중감소, 화학요법으로 인한 심한 메스꺼움 및 구토를 치료하는 데 사용)
It is not just the Parkinson’s disease community that has taken an interest in CBD. There are countless health claims that CBD is helpful for a whole host of conditions. Clinical trial evidence to support the use of CBD however, is minimal. The only FDA-approved indication for CBD is to reduce seizure frequency in certain rare and severe forms of childhood epilepsy. A purified form of CBD, sold under the brand name Epidiolex® was tested in a well-designed clinical trial in order to gain this approval. (Three other cannabis related drug products that are not CBD, but rather synthetic THC, also have FDA approval and are used to treat loss of appetite and weight loss in patients with HIV, and severe nausea and vomiting due to chemotherapy).
다른 모든 건강관련 주장의 경우 FDA가 CBD의 효과적인지 여부를 명시할 수 있는 임상시험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유형의 CBD를 다른 유형보다 사용하거나 제형화하는 것을 뒷받침할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수백만 명의 CBD 사용자의 열정을 약화시키지 않았습니다.
For all the other health claims, there is not enough clinical trial data to allow the FDA to state whether or not CBD is effective. And there definitely is not enough data to support the use of one type or formulation of CBD over another.
This has not dimmed the enthusiasm of millions of CBD users for a wide range of medical conditions.
The challenge of regulating CBD products
CBD 제품 규제의 과제
실제로 CBD 제품은 건강식품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로 간주되지 않으므로(Epidiolex® 제외) 식품의약청(FDA) 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FDA의 감독이 없으면 이는 매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Practically, CBD products can be obtained relatively easily at health food stores and online. They are not considered drugs (except for Epidiolex®), and therefore are not regulated by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This can be very problematic because without FDA oversight:
패키지에 명시된 내용이 판매되는 내용인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병에 순수 CBD라고 적혀 있더라도 제품에는 대마초 식물의 다른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거나 광고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THC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here is no assurance that what is stated on the package is what is being sold. For example, even if the bottle says it is pure CBD, the product may contain other chemicals from the cannabis plant, or a higher amount of THC than advertised
규제되지 않은 제조공정으로 인해 오염물질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 The manufacturing process, which is also not regulated, may introduce contaminants
병에 적힌 복용량이 정확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There is no assurance that the dosage written on the bottle is correct
CBD 제품과 다른 약물 간 약물 상호작용은 소비자에게 명확하지 않습니다.
- Medication interactions between CBD products and other drugs are not clear to consumers
FDA는 제조업체가 다양한 제품에 대해 제기하는 건강 관련 주장을 알고 있으며 입증되지 않은 건강 관련 주장으로 CBD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에 경고를 발행합니다.
The FDA is aware of the health claims that are made by manufacturers about various products and issues warnings to companies who market CBD products with unsubstantiated health claims.
CBD and Parkinson’s Disease
CBD와 파킨슨병
What evidence is available for the use of CBD for PD?
PD에 CBD를 사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FDA는 임상시험이 부족하여 CBD를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이해가 미미하다는 사실에 환자들이 좌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15년에 FDA는 임상시험에서 CBD를 더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일부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수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PD의 다양한 증상에 대한 CBD에 대한 몇 가지 연구가 있었습니다.
많은 경우 의사와 환자 모두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위약투여받은 대조군은 없는 공개 라벨시험이었습니다.
The FDA is aware that patients are frustrated that our understanding of how best to use CBD remains minimal because of the lack of clinical trials. In 2015, the FDA changed some of their regulations to make it easier to study CBD in clinical trials.
There have been a few studies of CBD for various symptoms of PD which have generally involved a small number of patients. Many have been open-label trials, in which the doctor and patient are both aware that the patient is receiving treatment and there is no control group that received a placebo.
https://smartstore.naver.com/dopza/products/4569179898
하나에서는 정신병 환자 6명을 대상으로 CBD에 대한 공개 라벨 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
정신병적 증상이 감소했습니다.
- In one, an open label study of CBD was conducted on six patients with psychosis. Psychotic symptoms decreased.
두 번째 시험에서는 REM 행동 수면장애 있는 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CBD에 대한 공개라벨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
증상이 감소했습니다.
- In a second trial, an open-label study of CBD was conducted on four patients with REM behavior sleep disorder. Symptoms decreased.
세 번째 시험은 PD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중맹검방식이었습니다.
즉, 환자나 의사 모두 누가 치료를 받았는지, 누가 위약을 받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운동점수는 향상되지 않았지만 삶의 질 점수는 향상되었습니다.
- A third trial was conducted on 21 patients with PD and was double blinded, meaning neither patient nor doctor knew who received treatment and who received a placebo. Motor scores did not improve, but quality of life scores did.
또한 PD에 대한 CBD의 최근 3건의 시험이 추가로 수행되었습니다.
Additionally, three more recent trials of CBD for PD were conducted.
13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라벨시험 One open-label trial에서 PD의 진전에 대한 CBD의 내약성과 효능을 연구했습니다.
임상시험은 완료됐지만 아직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One open-label trial of 13 patients studied the tolerability and efficacy of CBD on tremor in PD. The trial is completed but results have not yet been published.
특정 난치성 소아간질에 대해 FDA가 승인한 CBD 제제 Epidiolex®는 공개라벨연구에서 PD가 있는 10명을 대상으로 시험되었습니다.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운동점수, 야간수면 및 정서적 조절장애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pidiolex®, the CBD formulation approved by the FDA for certain intractable childhood epilepsies, was trialed in 10 people with PD in an open-label study. Results were published and showed improvements in motor scores, nighttime sleep and emotional dysregulation scores.
마지막으로, PD의 운동 증상에 대한 이중맹검연구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 시험은 CBD를 투여받은 환자 30명과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 30명으로 구성된 60명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Finally, a double blinded study for motor symptoms of PD is currently underway. This trial aims to enroll 60 people with 30 patients receiving CBD and 30 receiving placebo.
Using CBD for treating Parkinson’s disease symptoms
파킨슨병 증상 치료에 CBD 사용
PD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불면증, 불안, 떨림, 근긴장 이상 및 통증 등 모든 종류의 PD 증상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CB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시험 데이터가 없으면 CBD가 특정 증상에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여부, 만약 그렇다면 특정 증상에 가장 적합한 CBD 제제 및 복용량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People with PD are already using CBD in various forms for all sorts of symptoms of PD including insomnia, anxiety, tremor, dystonia and pain.
Without clinical trial data however, we do not know whether CBD is safe and effective for a particular symptom, and if it is, what CBD formulation and dosage is best to be used for a particular symptom.
우리는 또한 PD 환자의 CBD의 부작용 프로필을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PD를 가진 사람들은 피로와 메스꺼움 등 CBD의 부작용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는 다양한 비운동 증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We also don’t know the side effect profile of CBD in people with PD. At baseline, people with PD may have various non-motor symptoms that may make them more prone to side effects from CBD, including fatigue and nausea.
PD 증상 중 하나에 대해 CBD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운동장애 전문가와 이에 관해 대화를 나누십시오.
담당 의사는 귀하의 시도를 기꺼이 감독할 수도 있고, 도움이 된다는 증거도 없이 귀하에게 너무 위험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그/그녀는 CBD와 귀하가 복용하는 다른 약물 사이에 약물 상호 작용이 없는지 확인하고 귀하가 알아야 할 잠재적 부작용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If you would like to try CBD for one of your PD symptoms, have a conversation with your movement disorders specialist about it. Your doctor may be willing to oversee your trying it, or may feel that it is too risky for you without evidence that it will help. At the very least, he/she can make sure that there are no drug interactions between CBD and anything else that you take and discuss with you any potential side effects that you need to be aware of.
Tips and takeaways
팁과 시사점
CBD는 남용이나 중독가능성 없는 의료용 마리화나의 구성요소입니다.
CBD 제품은 건강식품 매장과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FDA의 규제를 받지는 않습니다.
CBD 관련 건강주장을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임상시험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D 환자(및 기타 다양한 질환을 가진 사람들)는 통증, 불면증, 불안과 같은 증상을 위해 다양한 CBD 제품을 사용합니다.
PD 증상 치료를 위해 CBD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 여부와 방법을 이해하려면 더 많은 임상시험이 필요합니다.
모든 의학적 결정과 마찬가지로 CBD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먼저 신경과전문의 및 다른 의료팀 구성원과 상담하세요.
- CBD is a component of medical marijuana that does not have abuse or addiction potential
- CBD products can be easily obtained in health food stores and online, but they are not regulated by the FDA
- There is minimal clinical trial data that support CBD-related health claims
- Despite this, various CBD products are used by people with PD (and by people with a multitude of other conditions) for symptoms such as pain, insomnia, and anxiety
- More clinical trials are necessary to understand whether and how to safely and effectively use CBD for the treatment of PD symptoms
- As with all medical decisions, if you would like to use a CBD product, first talk with your neurologist and other members of your health care tea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