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칸나비스와 파킨슨병 More Evidence Medical Cannabis Helps Manage Parkinson’s Disease
November 2, 2017
이스라엘 Tel Aviv University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의료용 마리화나가 파킨슨병 환자의 일부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킨슨병은 중추 신경계의 퇴행성 장애입니다. 도파민 생성 뉴런의 죽음은 떨림, 느림, 강직, 균형유지 및 정신병 문제가 포함된 증상을 유발합니다. 파킨슨병은 치료법이 없고 진행형입니다. 특히 노인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통적 치료법으로는 levodopa와 carbidopa 병용 요법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현기증에서 우울증, 가슴 통증 및 피의 구토물에 이르기까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Tel Aviv University의 연구는 적어도 3개월 동안 의료용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환자에 대한 조사를 포함했습니다.
47명의 비뇨기 남성환자가 이 연구에 참여하여 통증, 우울증, 떨림 및 근육 경직을 비롯한 증상의 개선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된 부작용은 기침이었고, 칸나비스를 마시는 환자의 81%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혼란과 환각은 5명의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게 하는 다른 부작용이었습니다.
"의료 칸나비스 치료의 초기 단계에서 PD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발견되었으며, 이 파일롯, 2 센터, 회고 설문조사에 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사용 범위와 보고된 효과는 칸나비스 사티바에서 파생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 개발을 지원합니다.
작년에 언급한 이전 연구에서도 의료용 마리화나가 경직, 운동지연(움직임 둔화) 등 파킨슨병의 운동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정신자극성 칸나비노이드, CBD의 사용은, THC로 인한 혼란과 환각없이 파킨슨병 증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4년 연구에 따르면 CBD는 파킨슨병 환자에서 복잡한 수면 관련 행동을 개선 할 수 있으며, 2009년 연구에서는 CBD 치료 시 정신병 증상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Northwestern University와 제휴한 미국 파킨슨병 재단(Parkinson 's Foundation)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의사들은 파킨슨병 환자의 80%가 칸나비스를 사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재단은 의료용 마리화나를 어떻게 투여해야 하는지, 그리고 장기간 사용이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CBD 햄프오일 전문
New research out of Tel Aviv University in Israel indicates medical cannabis
can help those with Parkinson’s Disease manage some symptoms of the condition. Parkinson’s
disease is degenerative disorder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The death of
dopamine-producing neurons results in symptoms that can include tremor,
slowness, stiffness, problems with maintaining balance and psychosis. It has no
cure, and is progressive. It’s a significant issue, particularly in ageing
populations. Conventional treatment involves drugs such as levodopa combined with carbidopa, both of
which can cause side effects ranging from dizziness to depression, chest pain
and bloody vomit. The Tel Aviv University study involved a survey of patients
using medical cannabis for at least three months. Forty-seven nondemented male
patients were involved in the study, which found improvements in symptoms
including pain, depression, tremor and muscle stiffness. The most commonly
reported adverse effect was coughing, likely due to 81% of the patients smoking
medical cannabis. Confusion and hallucinations were another adverse effect,
causing 5 patients to cease treatment. “Medical cannabis was found to improve
symptoms of PD in the initial stages of treatment and did not cause major
adverse effects in this pilot, 2-center, retrospective survey. The extent of
use and the reported effects lend support to further development of safer and
more effective drugs derived from Cannabis sativa,” state the researchers. A previous study we mentioned last year
also indicated medical marijuana may improve motor symptoms of Parkinson’s;
including tremor, rigidity, and bradykinesia (slowness of movement). The use of
the non-psychoactive cannabinoid, cannabidiol (CBD),
may also help address some symptoms of Parkinson’s – without the confusion and
hallucinations; which is the result of the presence of THC. A 2014 study indicated cannabidiol can
improve complex sleep-related behaviours in Parkinson’s patients and a 2009 study reported a significant
decrease of psychosis symptoms under CBD treatment. In a survey carried out by
the USA’s Parkinson’s Foundation in partnership with Northwestern University,
physicians reported that 80 percent of their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have used cannabis; however the Foundation says further r
esearch is needed in order to determine how medical marijuana should be administered
and the impact of its long-term use on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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