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를 이용한 대부분의 동물연구는 연구목적으로 생화학 실험실에서 생산된 합성 단일-분자 CBD를 이용합니다.
대조적으로, 전체 식물 추출물에는 CBD, THC 및 400 가지 이상의 미량 화합물이 포함됩니다.
이 화합물들 중 많은 것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과학자들이 식물의 개별 성분의 치료 효과를 확대시키는 "측근효과(entourage effect)"라는 것을 만들어 냄으로써 식물 전체의 의약 효과가 부분의 합보다 커집니다.
Most animal studies with cannabidiol utilize synthetic, single-molecule CBD produced by biochemical
laboratories for research purposes. In contrast, whole plant extractions
typically include CBD, THC,
and more than 400 trace compounds. Many of these compounds interact
synergistically to create what scientists refer to as an “entourage effect”
that magnifies the therapeutic benefits of the plant’s individual components—so
that the medicinal impact of the whole plant is greater than the sum of
its parts.
동물연구에 근거하여 데이터를 추론할 때 측근효과 (또는 그 부족)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성 단일-분자 CBD 100mg은 CBD가 풍부한 식물 칸나비스 추출물 100mg과 같지 않습니다.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entourage effect (or lack thereof) when
extrapolating data based on animal studies: 100 milligrams of synthetic single-molecule CBD is not equivalent to 100
milligrams of a CBD-rich whole
plant cannabis extract.
John McPartland 박사는 "칸나비스는 본질적으로 다중의약품(polypharmaceutical) 이며, 여러 구성요소간 상호작용에서 시너지가 발생된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Cannabis is inherently polypharmaceutical,” Dr. John McPartland notes, “and
synergy arises from interactions between its multiple components.”
햄프오일 전문
테르펜 Terpenes
예를 들어, 테르펜의 역할을 생각해봅니다.
테르펜은 쉽게 증발하고 쉽게 코를 찌르는 휘발성 방향족 분자들입니다.
여러 연구자들은 인기있는 전인적 치유 양식인 아로마 테라피의 기초를 이루는 테르펜 또는 테르페노이드의 약리학적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리화나의 강렬한 향기와 특별한 향정신성 향은 줄기에 있는 지배적 테르펜(predominate terpenes)에 의해 결정됩니다.
Consider the role of terpenes, for example. Terpenes are volatile aromatic
molecules that evaporate easily and readily announce themselves to the nose.
Various researchers have emphasized the pharmacological importance of terpenes,
or terpenoids, which form the basis of aromatherapy, a popular holistic healing
modality. Marijuana’s compelling fragrance and particular psychoactive flavor
are determined by the predominate terpenes in a strain.
약 200개의 테르펜이 칸나비스에 있지만, 이들 냄새가 많은 유성 물질 중 단 몇 가지만이 주목할 만한 또는 코로 맡을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나타납니다.
그중 모노테르펜(monoterpenes), 디테르펜(diterpenes), 세스큇테르펜(sesquiterpenes)이 있는데, 이는 모든 테르페노이드 화합물의 구조적 특징인 이소프렌(isoprene)이라고 불리는 5-탄소 분자의 반복 단위의 수를 특징으로 합니다.
마리화나에 있는 테르펜은 식물에게 영속적이고 진화적인 이점을 주었습니다.
매운 테르페노이드 오일은 곤충과 동물용 grazers를 격퇴합니다.
다른 것들은 곰팡이를 예방합니다.
Around 200 terpenes have been found in cannabis, but only a few of these
odiferous oily substances appear in amounts substantial enough to be
noteworthy, or nose worthy, as it were. Among them are monoterpenes,
diterpenes, and sesquiterpenes, which are characterized by the number of
repeating units of a 5-carbon molecule called isoprene, the structural hallmark
of all terpenoid compounds. The terpenes in marijuana have given the plant an
enduring, evolutionary advantage. Pungent terpenoid oils repel insects and
animal grazers; others prevent fungus.
테르펜은 사람은 물론 식물에게도 건강을 줍니다.
Terpenes, it turns out, are healthy for people as well as plants.
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ic의 Ethan Russo 박사가 발표한 2011년 9월 보고서는 "CBD-유일" 제품에는 일반적으로 부족한 테르페노이드의 광범위한 치료 특성을 다루었습니다.
Terpenes, it turns out, are healthy for people as well as plants. A September
2011 report by Dr. Ethan Russo in the 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y discussed the wide-ranging therapeutic attributes
of terpenoids, which are typically lacking in “CBD-only” products.
예를 들어, 베타-카리오필렌은 검은 후추, 오레가노 및 기타 식용 허브의 필수 오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칸나비스 품종 및 많은 녹색 잎이 많은 채소에서 발견되는 세스큇테르펜입니다.
이것은 위장보호 효과가 있어 특정 궤양치료에 효과적이며 "CB2"로 알려진 말초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기 때문에 염증상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 화합물로서 큰 가능성을 줍니다.
Beta-caryophyllene, for example, is a sesquiterpene found in the essential
oil of black pepper, oregano, and other edible herbs, as well as in various
cannabis strains and in many green, leafy vegetables. It is gastro-protective,
good for treating certain ulcers, and offers great promise as a therapeutic
compound for inflammatory conditions and auto-immune disorders because it binds
directly to the peripheral cannabinoid receptor known as “CB2.”
2008년 스위스 과학자 Jürg Gertsch는 CB2 수용체에 대한
beta-caryophyllene의 결합 친화도를 보고 "식이(dietary) 칸나비노이드"라고 묘사했습니다.
beta-caryophyllene는 칸나비노이드 수용체를 직접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테르페노이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녹색 잎이 많은 채소가 건강에 좋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In 2008, the Swiss scientist Jürg Gertsch documented beta-caryophyllene’s
binding affinity for the CB2receptor and described it as “a dietary
cannabinoid.” It is the only terpenoid known to directly activate a cannabinoid
receptor. And it’s one of the reasons why green, leafy vegetables are so healthy
to eat.
테르페노이드와 칸나비노이드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대뇌 피질의 활동을 강화하며 최근 수만 명의 미국인 생명을 앗아간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인 MRSA를 포함한 호흡기 병원균을 죽입니다.
Russo 박사는 칸나비노이드-테르페노이드 상호작용이 "통증, 염증, 우울증, 불안, 중독, 간질, 암, 곰팡이 및 세균 감염의 치료와 관련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Terpenoids and cannabinoids both increase blood flow, enhance cortical
activity, and kill respiratory pathogens, including MRSA, the
antibiotic-resistant bacteria that in recent years has claimed the lives of
tens of thousands of Americans. Dr. Russo’s article reports that
cannabinoid-terpenoid interactions “could produce synergy with respect to
treatment of pain, inflammation, depression, anxiety, addiction, epilepsy, cancer, fungal and
bacterial infections.”
마리화나의 테르펜 부케는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Marijuana’s bouquet of terpenes plays another important role.
마리화나의 테르펜 부케 – 시인 Arthur
Rimbaud가 말한 “향수의 폭동”은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테르펜과 CBD는 THC의 까다로운 정신자극성을 완충합니다.
칸나비노이드-테르페노이드 상호작용은 THC-유발 불안을 완화시키면서 칸나비스의 유익한 효과를 증폭시킵니다.
Marijuana’s bouquet of terpenes—that “riot of perfumes,” as the poet (and
hashish-eater) Arthur Rimbaud once said—plays another important role. Terpenes
and CBD buffer THC’s tricky psychoactivity.
Cannabinoid-terpenoid interactions amplify the beneficial effects of cannabis
while mitigating THC-induced anxiety.
테르페노이드 성분은 품종에 따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은 THC 및/또는 CBD 함량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한 품종을 포기한 환자들은 테르페노이드 성분이 크게 다를 경우 더 이상의 편안함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코가 알고있는 것: 좋은 냄새를 풍기는 칸나비스를 선택하십시오.
The terpenoid profile can vary considerably from strain to strain. Patients who
abandon a suitable strain for one with higher THC and/or CBD content may not get more
relief if the terpenoid profile is significantly different. The nose
knows: Choose a cannabis strain that smells
good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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