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는 암세포 성장을 저지

CBD는 실험 모델에서 교모세포종의 크기, 지지 환경을 줄입니다
CBD reduces glioblastoma’s size, supportive environment in experimental model

Date: December 23, 2021

Source: Medical College of Georgia at Augusta University

Summary:

흡입된 CBD는, 동물모델에서, 미세환경의 필수지원을 감소시켜 매우 공격적이고 치명적인 뇌종양 교모세포종의 크기를 축소한다고 연구자들이 보고.
Inhaled CBD shrinks the size of the highly aggressive, lethal brain tumor glioblastoma in an animal model by reducing the essential support of its microenvironment, researchers report.

 

Inhaled CBD shrinks the size of the highly aggressive, lethal brain tumor glioblastoma in an animal model by reducing the essential support of its microenvironment, researchers report.
흡입된 CBD는 미세환경의 필수지원을 감소시켜 동물모델에서 매우 공격적이고 치명적인 뇌종양 교모세포종의 크기를 축소한다고 연구자들은 보고합니다.

 

면역학자이자 오거스타 대학교 조지아 치과대학 부학장 Babak Baban 박사는 치료 7일 만에 "종양 크기가 크게 감소했고 미세 환경이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We saw a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size of the tumor and its microenvironment was different," Dr. Babak Baban, immunologist and associate dean for research at the Dental College of Georgia at Augusta University says, after only seven days of treatment.

 

DCG와 조지아의과대학 연구원들은 흡입방식이 대마초에서 발견된 화합물이 뇌에 도달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달방법이 천식 흡입기와 마찬가지로 결국 환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Researchers at DCG and the Medical College of Georgia say that the inhaler approach not only helped ensure the compound found in cannabis reached the brain, but that the method of delivery could, much like asthma inhalers, eventually be easily used by patients.

 

It was the first study to use CBD in an animal model of glioblastoma, they report in the journal Cannabis and Cannabinoid Research.
그것은 교모세포종의 동물모델에서 CBD를 사용한 최초 연구로, Cannabis and Cannabinoid Research 저널에 보고되었습니다.

 

인간의 변형된 교모세포종 세포를 사용하여, 그들은 가장 흔하고 치명적 악성 뇌종양에 대해 가능한 가장 현실적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동소성 교모세포종 모델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Using modified glioblastoma cells from humans, they created what is called an orthotopic glioblastoma model, to provide the most realistic model they could for this most common and lethal malignant brain tumor.

 

8일째에 쥐의 뇌에 공격적 종양이 형성되었고, 9일째에 7일 동안 계속되는 흡입 CBD 또는 위약을 매일 투여하기 시작했습니다.
By day eight the aggressive tumor was established in the brain of the mice, and at day 9 they started giving daily doses of inhaled CBD or a placebo that continued for seven days.

 

그런 다음 그들은 종양의 이미지와 종양 조직을 직접 보았습니다.
They then looked again at an image of the tumor and directly at the tumor tissue.

이 방식은 인간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지만 이 시점에서, 그들은 갑작스러운 의식 상실 또는 약한 팔, 시력 또는 인지 문제와 같은 신경학적 결함의 느린 발병과 함께, 주로 CBD에 대한 종양의 생물학적 반응을 보고 있다고, MCG 신경외과의사 Martin Rutkowski는 말합니다.
While the approach is likely easily applicable to humans, at this juncture they are looking primarily at the biological response of the tumor to CBD, says Dr. Martin Rutkowski, MCG neurosurgeon whose expertise includes operating on these patients who tend to present after a seizure or sudden loss of consciousness, or with slower onset of neurological deficits like a weak arm, vision or cognitive problems.

 

 

"It's probably one of the most aggressive cancers period.

We are in desperate need of research and more treatments," the neurosurgeon and study coauthor says.

"What we have right now is not working very well," he says.

"아마도 가장 공격적 암 기간 중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는 연구와 더 많은 치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라고 신경외과의사이자 연구 공동 저자가 말했습니다.

"현재 치료방식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가족들이 환자를 데려와 30년 동안 해오던 일을 더 이상 제대로 하지 않아 자기 생각이 옳지 않다거나, 기억이 흐릿하다거나, 직장에서 해고됐다고 말할 것입니다"라고 Rutkowski는 말합니다.

"Family members will bring patients in and say they are just not thinking right, that their memory is all over the place, or that they got fired from their job because they are no longer doing things right that they have been doing for 30 years," Rutkowski says.

 

오늘날 치료에는 수술이 포함되며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이 있습니다.

Today's treatment includes surgery, followed by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Rutkowski는 "수술은 치료법을 제공하지 않지만 삶의 질과 예후를 최대화하는 데 중요한 첫 번째 단계를 제공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외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종양의 양과 생존기간 사이에는 분명한 관계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Surgery does not offer a cure but it does offer an important first step in maximizing quality of life and prognosis," Rutkowski says, noting there is a clear relationship between the amount of tumor that can be removed surgically and the length of survival.

 

그들은 CBD가 교모세포종을 보호하기 보다는 표적으로 하는 염증 수준을 복원하는 것 등 종양의 생태계 또는 지지하는 종양 미세환경을 변경하는 데 능숙해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They found that CBD appears adept at altering the tumor's ecosystem, or supportive tumor microenvironment, including restoring levels of inflammation that target rather than protect the glioblastoma, which could make it a safe, effective and novel adjunct therapy for these patients.

교신저자 Baban은 "이것은 면역균형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염증은 정상 반응인 종양에 대한 최전선 공격에 대한 반응으로 고조되는데, 사실 면역계는 정기적으로 암 또는 전암 세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It is about immune balance," says Baban, corresponding author.
Inflammation is heightened in response to a frontline attack on a tumor, which is a normal response; in fact our immune system is regularly attacking cancerous or precancerous cells.

 

But when a tumor manages to become established, the tumor takes charge, switching to producing a state of more chronic inflammation that ultimately protects it from the immune system, he says.

그러나 종양이 자리를 잡게 되면 종양이 담당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면역계로부터 종양을 보호하는 보다 만성적 염증 상태를 생성하게 된다고 그는 말합니다.

 

The tumor microenvironment established by the cancer cells, includes things like immune cells as well as blood vessels and growth factors to enable more blood vessel growth, which is key to tumor growth and survival, enabling it to thrive where it starts and to spread.

암세포에 의해 확립된 종양 미세환경에는 면역세포는 물론 혈관 및 성장인자와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더 많은 혈관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종양성장과 생존의 핵심이며, 종양이 시작되고 퍼지는 곳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모세포종의 경우 종양 미세환경은 자연 면역 체크포인트 활동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이 신체에 해를 줄 수 있는 과도한 면역반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For a glioblastoma, the tumor microenvironment has been shown to have increased activity of natural immune checkpoints, which as their name implies, helps prevent an overzealous immune response that could hurt the body, like what happens in autoimmune diseases like rheumatoid arthritis.

 

But in this case the damping down means protecting the tumor.

그러나 이 경우 감쇠는 종양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re also is a notably small presence of cytotoxic T cells, which are particularly adept at putting a tumor or other invader in the crosshairs.

또한 십자선에 종양이나 기타 침입자를 배치하는 데 특히 능숙한 세포독성 T 세포의 존재가 현저히 적습니다.

 

CBD는 침입자와 싸우기 위해 염증을 생성하는 등 일반적으로 뉴런을 보호하는 뇌 세포 유형인 신경교세포가, 교모세포종 관련 대식세포라는, 종양의 주요 구성요소가 되는 것을 감소시키는 것을 포함하여 종양에 대한 면역 조합을 개선할 수 있었는데, 교모세포종 관련 대식세포는 그것을 지원하고 보호합니다.

CBD was able to improve the immune mix against the tumor including reducing the tumor's coopting of glial cells -- a brain cell type that normally protects neurons, including producing inflammation to fight invaders -- into instead becoming a major component of the tumor, now called a glioblastoma associated macrophage, which helps support and protect it.

 

It also suppressed the protein P-selectin, which typically plays a role in important functions like injury repair, and one of the things it recruits to help is platelets.

또한 일반적으로 부상 복구와 같은 중요한 기능에서 역할을 하는 단백질 P-셀렉틴을 억제했으며 도움을 주기 위해 모집하는 것 중 하나는 혈소판입니다.

 

그러나 암에서 P-셀렉틴은 종양 확산을 돕습니다.

However in cancer, P-selectin helps tumors spread and be treatment resistant, in fact it's a focus for new cancer treatments.

 

Like many other inhabitants of the microenvironment, there is some evidence one way P-selectin works for tumors is by also serving as an immune checkpoint.

미세환경의 다른 많은 주민과 마찬가지로 P-셀렉틴이 종양에 작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 면역 관문 역할도 한다는 몇 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Apelin, a pervasive enzyme made by a lot of different cell types, is normally present at low levels in the brain.

다양한 세포 유형에 의해 만들어지는 널리 퍼져 있는 효소인 아펠린은 일반적으로 뇌에서 낮은 수준으로 존재합니다.

 

But in glioblastoma its expression is much higher, the researchers say, and it supports critical blood vessel growth, in addition to promoting the cancer stem cells thought to birth the tumor as well as being key to the tumor's resistance to treatment.

그러나 교모세포종에서는 그 발현이 훨씬 더 높으며 종양을 생성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암 줄기세포를 촉진하고 치료에 대한 종양의 내성에 핵심이 되는 것 외에도 중요한 혈관 성장을 지원한다고 연구자들은 말합니다.

 

There also is evidence that apelin functions as an immune checkpoint in the tumor microenvironment, and others have shown that inhibiting apelin, which CBD does, decreases the growth rate of the deadly brain tumor.

또한 apelin이 종양 미세환경에서 면역관문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있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CBD가 하는 것처럼 아펠린을 억제하면 치명적 뇌종양의 성장속도가 감소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CBD also suppresses IL-8, which macrophages normally release to promote inflammation and aid injury repair, and which recruits other immune cells in the process.

CBD는 또한 대식세포가 일반적으로 염증을 촉진하고 손상 복구를 돕기 위해 방출하고 그 과정에서 다른 면역세포를 모집하는 IL-8을 억제합니다.

 

그러나 교모세포종은 또한 IL-8을 분비하여 세포이동 및 혈관신생을 촉진하고 그 수준은 교모세포종을 비롯한 많은 암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ut glioblastoma also secretes IL-8 to help promote cell migration and angiogenesis and its level has been shown to be high in many cancers, including glioblastoma.

 

In fact, these fast-growing tumors are good at growing blood vessels, which in turn support their growth, and drugs that target this specific skill have been shown to help.

사실, 이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은 성장하는 혈관에 능숙하여 차례로 성장을 지원하며 이 특정 기술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D는 또한 효소 indoleamine 2,3 dioxygenase 또는 IDO와 같은 다른 주요 면역관문을 감소시키는데, 이는 종양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반응에 대한 또 다른 국부적 차단입니다.

CBD also reduces other key immune checkpoints, like the enzyme indoleamine 2,3 dioxygenase, or IDO, another localized blockade to the immune response that tumors are known to use.

 

CBD는 또한 면역계가 암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복합적 생각인 CD103과 같은 일부 좋은 것들의 발현을 증가시켜 혼합을 개선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면역반응을 보조하는 당으로 덮인 단백질인 CD8는 물론 더 나은 암 예후와 관련이 있습니다.

CBD also improved the mix by increasing expression of some good things, like CD103, a complex thought to help the immune system recognize cancer, and that is generally associated with a better cancer prognosis, as well as CD8, a sugar-coated protein that also aids an immune response.

 

There is evidence suppressing immune checkpoints, which CBD does, drives levels of both up.

CBD가 하는 면역 체크포인트를 억제하는 증거가 있어 2가지 수준을 모두 높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수수께끼이고 이것이 우리에게 좋은 면역 조절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라고 Baban은 말합니다.

"It is a puzzle and that is why we need good immune regulators," Baban says.

 

교모세포종에서는 apelin을 낮추고, COVID에 의해 손상된 폐에 대해서는 증가시키는 것과 같이 환경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CBD는 매우 스마트한 조절기입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CBD is a very smart regulator," that can make adjustments based on its environment, like turning apelin down in glioblastoma and up in the face of lungs damaged by COVID, he says.

 

DCG와 MCG 조사관은 작년에 CBD가 실제로 SARS-CoV-2 감염과 함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아펠린 수치를 증가시켰으며, 이 시나리오에서 아펠린 증가는 염증과 파괴를 일으킨 "사이토카인 폭풍"을 감소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환자의 폐에서.

DCG and MCG investigators reported last year that CBD actually increases levels of apelin, which they have shown go way down with a SARS-CoV-2 infection, and in that scenario the apelin increase reduces inflammation and the "cytokine storm" that has wreaked destruction in the lungs of patients.

 

"Right now we are excited that the tumor shrinks," Baban says of the cannabinoid's impact in glioblastoma.

Baban은 교모세포종에 대한 칸나비노이드의 영향에 대해 "현재 우리는 종양이 축소되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He and Rutkowski note that the positive results from inhaled CBD occurred without being done in tandem with other therapies, like surgery.

그와 Rutkowski는 흡입 CBD의 긍정적 결과가 수술과 같은 다른 치료법과 병행하지 않고 발생했다고 언급합니다.

 

그들은 CBD가 이러한 환자들에게 결국 사용된다면 이러한 치료법에 대한 새로운 부가물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They anticipate if CBD is eventually used for these patients, it will be a novel adjunct to these therapies.

 

Next steps include seeing how long the positive changes last and looking further at the impact on cancer stem cells. 다음 단계에는 긍정적 변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확인하고 암 줄기 세포에 대한 영향을 더 살펴보는 것이 포함됩니다.

 

They also want to assess CBD's impact on the high recurrence rates of glioblastoma.

그들은 또한 교모세포종의 높은 재발률에 대한 CBD의 영향을 평가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희망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y have more evidence for hope:

 

In an earlier study they incubated the tumor cells in CBD before implantation, and no tumors resulted, Baban says.

초기 연구에서 그들은 이식 전에 CBD에서 종양 세포를 배양했으며 종양이 생성되지 않았다고 Baban은 말합니다.

 

교모세포종 치료에 있어 가장 최근의 중요한 발전은 15년 이상 전에 방사선에 화학요법 약물인 테모졸아미드를 추가하여 약 1.5개월 동안 생존을 연장했으며 환자와 간병인 모두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Rutkowski는 말합니다.

The latest significant advance in treating glioblastoma came more than 15 years ago, with the addition of the chemotherapy drug temozolamide to radiation, which extended survival about one and one half months and was celebrated by patients and caregivers alike, Rutkowski says.

 

CBD's skill at controlling inflammation, and their research experience with other conditions where inflammation is key, including Alzheimer's, led Baban and his colleagues to pursue the cannabis derivative for glioblastoma.

염증을 조절하는 CBD의 기술과 알츠하이머 병 등 염증이 중요한 다른 조건에 대한 연구 경험은 Baban과 그의 동료들이 교모세포종에 대한 대마초 유도체를 추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다른 연구자들은 THC를 포함한 다른 대마초 유도체와 함께 CBD를 찾고 있지만 CBD는 THC와 같은 대마초의 다른 활성 화합물을 포함하여 상호작용하는 화합물이기 때문에 DCG 및 MCG 연구자들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Other researchers are looking at CBD in combination with other cannabis derivatives, including THC, but because CBD is such an interactive compound, including with other active compounds in cannabis, like THC, the DCG and MCG researchers thought it would be more effectiv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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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ource:

Materials provided by Medical College of Georgia at Augusta University. Original written by Toni Baker. Note: Content may be edited for style and length.

 

Journal Reference:

Hesam Khodadadi, Évila Lopes Salles, Ahmet Alptekin, Daniel Mehrabian, Martin Rutkowski, Ali S. Arbab, W. Andrew Yeudall, Jack C. Yu, John C. Morgan, David C. Hess, Kumar Vaibhav, Krishnan M. Dhandapani, Babak Baban. Inhalant Cannabidiol Inhibits Glioblastoma Progression Through Regulation of Tumor Microenvironment. Cannabis and Cannabinoid Research, 2021; DOI: 10.1089/can.2021.0098

 

Medical College of Georgia at Augusta University. "CBD reduces glioblastoma’s size, supportive environment in experimental model." ScienceDaily. ScienceDaily, 23 December 2021.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1/12/2112231419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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