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uke Sumpter
SEPTEMBER 17, 2015
"체내칸나비노이드 (Endocannabinoids)는 신경접합부(synapse)의 신경세포에서 나옵니다.
우리 몸이 질병이나 상해로 손상되면 몸은 ECS를 강하게 호출하면서 면역계가 손상된 부위를 치유하도록 지시합니다.
이러한 항상성 체계 즉 ECS가 약화되면 체외칸나비노이드 (exocannabinoids)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체외칸나비노이드는 가능한 한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신체를 도와줍니다.
“Endocannabinoids have their origin in nerve cells right at the synapse. When the body is compromised through illness or injury it calls insistently to the endocannabinoid system and directs the immune system to bring healing. If these homeostatic systems are weakened, it should be no surprise that exocannabinoids perform the same function. It helps the body in the most natural way possible.
"이 ECS의 작동방식을 보기 위하여, 칸나비노이드를 3차원의 분자로 시각화 했는데, 분자의 한 부분은 그냥 자물쇠의 열쇠와 같은 신경 또는 면역세포 수용체 부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칸나비노이드 수용체 부위의 유형은 적어도 2가지가 있습니다(CB1 (CNS)과 CB2 (면역)).
일반적으로 CB1은 CNS 메시징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CB2는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지만 CB2는 이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THC와 아난다마이드 모두 수용체 부위를 활성화시킵니다.
다른 칸나비노이드는 하나 또는 다른 수용체 부위를 활성화시킵니다.
칸나비스 품종 중 C. sativa는 CB1 수용체로 향하고, C. indica는 CB2 수용체로 향합니다.
그래서 sativa는 신경자극적이고, indica는 면역 활성이 더 강합니다.
또 다른 요인은 sativa에는 THC가 많이 있고, indica에는 CBD가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To see how this works we visualize the cannabinoid as a three dimensional molecule, where one part of the molecule is configured to fit the nerve or immune cell receptor site just like a key in a lock. There are at least two types of cannabinoid receptor sites, CB1 (CNS) and CB2 (immune). In general CB1 activates the CNS messaging system, and CB2 activates the immune system, but it’s much more complex than this. Both THC and anandamide activate both receptor sites. Other cannabinoids activate one or the other receptor sites. Among the strains of cannabis, C. sativa tends toward the CB1 receptor, and C. indica tends toward CB2. So sativa is more neuroactive, and indica is more immunoactive. Another factor here is that sativa is dominated by THC cannabinoids, and indica can be higher in CBD (cannabidiol).
"THC와 CBD는 아난다마이드와 AG-2 의 생체 모방으로 알려져 있는데, 즉, 몸은 이들 둘을 상호교환 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인하여 몸이 생산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체내 아난다마이드가 요구되는 경우, 그와 유사한 체외칸나비노이드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일시적이면 치료도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암에서와 같은 요구가 지속된다면, 치료는 항상성 체계에서의 조절제의 지속적 압력을 제공해야 합니다.
“It is known that THC and CBD are biomimetic to anandamide and AG-2, that is, the body can use both interchangeably. Thus, when stress, injury, or illness demand more from endogenous anandamide than can be produced by the body, its mimetic exocannabinoids are activated. If the stress is transitory, then the treatment can be transitory. If the demand is sustained, such as in cancer, then treatment needs to provide sustained pressure of the modulating agent on the homeostatic systems.
"CBD는 전형적으로 5-HT1A 및 바닐로이드 수용체에 중력을 가합니다.
CBD는 CB-1 및 CB-2 수용체의 작용제인 체내칸나비노이드인 아난다마이드와 AG-2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거기에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찾아내어 파괴합니다.
흥미롭게도 THC와 CBD는 면역 매개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C와 CBD는 지방산화효소 (lipoxygenase) 경로를 확보하여 종양 성장을 직접 억제합니다.
부수적으로, CBD가 아난다마이드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기서 CBD는 아난다마이드를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몸이 자체 천연 체내칸나비노이드를 보존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ypically CBD gravitates to the 5-HT1A and vanilloid receptors.
CBD stimulates production of anandamide and AG-2, endogenous cannabinoids that are agonists for CB-1 and CB-2 receptors.
From there, immune cells seek out and destroy cancer cells.
Interestingly, it has been shown that THC and CBD cannabinoids have the ability to kill cancer cells directly without going through immune intermediaries.
THC and CBD hijack the lipoxygenase pathway to directly inhibit tumor growth.
As a side note, it has been discovered that CBD inhibits anandamide re-uptake.
Here we see that cannabidiol helps the body preserve its own natural endocannabinoid by inhibiting the enzyme that breaks down anandamide.
"2006년, 이탈리아 연구자들은 CBD가 암을 죽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CBD는 Caspase Cascade라는 것을 자극하여 암세포를 죽입니다.
먼저, 이름을 살펴본 다음, Caspase가 어떻게 암을 죽이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Caspase는 모든 시스테인-아스파르틱 프로테아제(cysteine-aspartic proteases)에 대한 총체적 용어입니다.
이 단어의 proteases 부분은 prote (protein)과 -ase (destroyer)에서 유래합니다.
따라서 caspase는 죽은 세포에서 단백질과 펩타이드를 분해합니다.
이것은 caspase-3를 사형집행자 라고 말할 때 명백해집니다.
세포사멸 경로에서, 다른 caspase 가 cascade를 완료할 목적으로 도입됩니다.
“In 2006, researchers in Italy showed the specifics of how cannabidiol (CBD) kills cancer.
CBD stimulates what is known as the Caspase Cascade, that kills the cancer cell.
First, let’s look at the nomenclature, then to how Caspase kills cancer.
Caspase in an aggregate term for all cysteine-aspartic proteases.
The protease part of this term comes from prote (from protein) and -ase (destroyer).
Thus the caspases break down proteins and peptides in the moribund cell.
This becomes obvious when we see caspase-3 referred to as the executioner.
In the pathway of apoptosis, other caspases are brought in to complete the cascade.
"cascade가 완료되고 모든 암이 사라지더라도 CBD는 여전히 신체를 치유하는 작업을 합니다.
CBD는 또한 Id-1 유전자도 차단하는데, 이 유전자는 전이성 병변을 형성하는 유전자입니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칸나비노이드를 사용한 치료가 여러 동시 경로를 통해 암을 죽일 뿐만 아니라 전이도 방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을 것 같은 것....
자연은 수용체들과 신호대사산물의 면역계와 정확히 일치하는 완벽한 약을 설계하였는데, 이 약은 체계적 무결성과 대사의 항상성을 위하여 신속하고 완전한 면역 반응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Hill에게 실용적인 칸나비스 오일의 활용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말기암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칸나비스를 찾았던 많은 사람들이 암에서 회복되었습니다. 결코 늦은 적이 없어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Even when the cascade is done and all the cancer is gone, CBD is still at work healing the body.
Cannabidiol also shuts down the Id-1 gene;
a gene that allows metastatic lesions to form.
Fundamentally this means that treatment with cannabinoids not only kills cancer through numerous simultaneous pathways, but prevents metastasis.
What’s not to like…
Nature has designed the perfect medicine that fits exactly with our own immune system of receptors and signaling metabolites to provide rapid and complete immune response for systemic integrity and metabolic homeostasis.”
Finally, Reset asked what advice Hill would dispense to somebody with terminal cancer who is looking into the possibility of utilizing cannabis oil.
He replies, “Many who have sought out cannabis as a last resort have recovered. It’s never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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