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의 치료 효능 메커니즘 연구 논문 - GPR55 고아 수용체

 

G 단백질-결합 수용체 55(고아 G 단백질-결합 수용체)
G Protein-coupled Receptor 55 (An Orphan G Protein-coupled Receptor)

 

CBD가 5-HT1A 세로토닌 수용체와 몇 가지 TRPV 이온 채널을 직접 활성화시키는 반면, 일부 연구는 CBD가 GPR55로 알려진 다른 G 단백질 결합 수용체를 차단하거나 차단하는 반작용제로서 기능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Whereas cannabidiol directly activates the 5-HT1A serotonin receptor and several TRPV ion channels, some studies indicate that CBD functions as an antagonist that blocks, or deactivates, another G protein-coupled receptor known as GPR55.

 

GPR55는 "고아 수용체(orphan receptor)"로 불려왔는데, 그 이유는 이 수용체가 더 큰 계열의 수용체에 속하는지 과학자들이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GPR55 has been dubbed an “orphan receptor” because scientists are still not sure if it belongs to a larger family of receptors. 

 

최근, CBD와 비-체내칸나비노이드 G 단백질-결합 수용체(GPCRs) 사이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23, 24, 51].
More recently, attention has turned to interactions between CBD and non-endocannabinoid G protein-coupled receptors (GPCRs) [23, 24, 51].

 

고아 GPCR 55 (GPR55)는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와 비교할 때 막관통 부위 (transmembrane domains) 1, 2, 3에서 구조적 유사성을 공유하는데, 이 부분은 칸나비노이드의 결합 부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24, 52].
The orphan GPCR 55 (GPR55) shares structural similarities in transmembrane domains 1, 2, and 3 when compared with the cannabinoid receptors, which may indicate a binding site for cannabinoids [24, 52].

 

GPR55는 뇌, 특히 소뇌에서 광범위하게 발현됩니다.
GPR55 is widely expressed in the brain, especially in the cerebellum.

 

 

GRP55는 다른 생리 과정 중에서도 혈압과 골밀도 조절에 관여합니다.
It is involved in modulating blood pressure and bone density, among other physiological processes.

 

GPR55는 뼈 재흡수를 촉진하는, 파골 세포 기능을 촉진합니다. GPR55 promotes osteoclast cell function, which facilitates bone reabsorption.

 

과잉 GPR55 수용체 신호전달은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Overactive GPR55 receptor signaling is associated with osteoporosis.

 

상해의 Chinese Academy of Sciences의 2010년 연구에 따르면, GPR55가 활성화되면, 암 세포 증식을 촉진시킵니다.
GPR55, when activated, also promotes cancer cell proliferation, according to a 2010 study by researchers at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in Shanghai.

 

이 수용체는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발현됩니다.
This receptor is expressed in various types of cancer.

 

CBD는 University of Aberdeen의 과학자 Ruth Ross가 스웨덴 Lund에서의 국제칸나비노이드연구협회(Cannabinoid Research Society) 2010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GPR55 반작용제입니다.
CBD is a GPR55 antagonist, as University of Aberdeen scientist Ruth Ross disclosed at the 2010 conference of the International Cannabinoid Research Society in Lund, Sweden.

 

CBD는 GPR55 신호전달을 차단함으로써, 뼈 재흡수 및 암세포 증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By blocking GPR55 signaling, CBD may act to decrease both bone reabsorption and cancer cell proliferation.

 

CBD(0.001-1.000 μM)에 대한 추가 연구는, 445 nM의 IC50을 갖고, GPR55에서 CP 55,940의 작용제 활동에 억제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24].
Further studies with CBD (0.001–1.000 μM) have shown an inhibitory effect on the agonist activity of CP 55,940 at GPR55, with an IC50 of 445 nM [24].

 

이러한 억제의 기능적 결과는 쥐의 해마 약제에서 입증되었습니다[51].
Functional consequences of this inhibition have been demonstrated in rat hippocampal preparations [51].

 

칸나비노이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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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CBD(1μM)는 GPR55 수용체의 생리적 활성화를 억제하여 피라미드 세포의 흥분성 출력을 제한했습니다.
Here, CBD (1 μM) suppressed physiological activation of the GPR55 receptors, which restricted excitatory output from pyramidal cells.

 

GPR55의 약리 및 국소화가 더 많이 연구될 만하지만[20, 53], CBD는 뚜렷한 생리적 관련성을 가진 쥐의 뇌에서 보여줄 수 있는 반작용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While the pharmacology and localization of GPR55 merits further investigation [20, 53], CBD has demonstrable antagonistic effects within rat brain with clear physiological relev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