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 효능 및 인체의 항상성 (Homeostasis) 의 중요성
CBD Effects & the Importance of Homeostasis for the Human Body
몇 년 전 CBD가 미국 50개 주 모두에서 합법화 되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A couple of years ago, a remarkable thing happened when CBD became legal in all 50 of the us states.
칸나비스 또는 햄프 식물에서 THC를 제외하고 CBD만 추출하면 CBD는 이제 식품 영양 보충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f you remove CBD from the THC, coming from the cannabis plant or the hemp plant, CBD is now legal to use as a nutritional supplement.
그 때부터 시장은 관심을 갖고 폭발해 왔습니다.
Since that time of course, the market has exploded with interest.
이 글은 CBD가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영향에 관한 것입니다.
And this Article is about the physiological effects of CBD on the human body.
실제로 CBD는 단순한 영양 보충물이 아닙니다.
Truly, CBD is not just another nutritional supplement.
CBD가 인체와 항상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BD on the human body & the homeostasis
이 글은 CBD 효능과 세계에서 진행되는 강력한 과학 연구를 정확히 기술할 것입니다.
In this Article we are going to accurately describe the CBD effects & the intense scientific research that’s going on around the world.
하지만 CBD가 왜 인간 생리학에 그렇게 중요한지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기술할 것입니다.
But in simple language so that everyone understands of why CBD is so important for human physiology.
건강에 대한 CBD의 중요성을 이해하려면 먼저 간단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In order to comprehend the significance of CBD to our health, we first have to ask the simple questions.
건강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What exactly is our health?
단순히 병이 없으면 건강합니까?
Is it just the absence of disease?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건강한 것입니까?
If you don’t have symptoms you must be healthy?
실제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Well it’s actually far more important question.
보다 깊은 질문입니다.
And a deeper question than just that.
몸의 생리는 어떻게 작동하며, 어떻게 설계되어 있나요?
How does human physiology work & how is it designed?
일반적으로 인간 생리의 모든 측면은 음과 양 사이의 극 반대의 균형을 기반으로 합니다.
In general, every aspect of human physiology is based on the balance between polar opposites, between the yin and the yang.
이것이 항상성(homeostasis)을 만듭니다.
This creates homeost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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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The Immune System
우리 몸 면역계의 음양과 같은 생리의 특정 부분을 볼 때, 염증과 항-염증이 있습니다.
When we look at specific parts of our physiology like the immune system, the yin and the yang, the opposites would be anti-inflammation and inflammation.
음과 양.
The negative and the positive.
이 2가지가 균형을 이루면 면역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When those two things are in balance, your immune system is functioning properly.
신경계
The nervous system
신경계에는, 자극 excitation의 힘과 억제 inhibition 또는 이완 relaxation의 힘이 있습니다.
If we’re talking about our nervous system, then we’re talking about the forces of excitation and the forces of inhibition or relaxation.
내분비계 또는 호르몬계
The endocrine system or hormone system
내분비계 또는 호르몬계에서는, 조직(tissue) 또는 이화작용(catabolic) 호르몬을 분해하는 힘이 있으며, 조직을 형성하는 단백동화(anabolic) 호르몬이 있습니다.
When we’re talking about our endocrine system or our hormone system, we have the forces of breaking down tissue or the catabolic hormones, and we have the anabolic hormones which build up tissue.
이 두 힘이 균형을 이루면 호르몬계의 내분비선이 항상성을 갖게 됩니다.
When those two forces are in balance, we have homeostasis of our endocrine our hormone system.
산화 및 산화 방지제
Oxidation and Antioxidants
산화에 대해 이야기하면, 항산화 힘과 산화력이 있습니다.
If we’re talking about oxidation, we have forces of antioxidant and forces of oxidation.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화는 나쁘기 때문에 항상 산화방지제로 가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ost people think that you have to just take buckets full of antioxidants all the time, as if oxidation is bad.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Not true.
몸에 산화와 산화력이 없으면 1분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If you didn’t have oxidation and the forces of oxidation in your bodies, you couldn’t survive even one minute.
이 2가지는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항상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Those two things have to be in balance, they have to be in homeostasis.
몸의 모든 생리 체계는 이 항상성의 일정한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All of our physiological systems, have to be in this constant state of homeostasis.
역동적 균형
A dynamic balance.
항상성에서 머물 수 있는 생리 능력이 강할수록, 항상성이 유지될 수 있는 능력이 강할수록 더 건강해집니다.
The stronger your physiologies ability to stay in homeostasis is, there were more robust your capacity to be in homeostasis is, the healthier you are.
역동적 균형 - 항상성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What exactly is Dynamic Balance – Homeostasis?
이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This is kind of difficult to understand.
가장 좋은 방법은 모델입니다.
And the best way is a model.
모바일 모델입니다.
A model of a mobile.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모바일을 봅니다.
We’re looking at a mobile you’ve probably played with this when you were a kid.
아마도 집에 이런 것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Perhaps you even have some of these in your home right now.
작은 줄이 매달려 있고 그 끝에 별들이 매달려 있는 수평 상태를 봅니다.
We have all of these horizontal elements, with little strings hanging down from them and we have these stars hanging at the bottom.
이 특정 모델에서 별은 신호분자를 나타냅니다.
In this particular model the stars represent signaling molecules.
신경모델이라면 매달려 있는 별들이 신경전달물질이 됩니다.
If this is a model of your neurology, the stars that are hanging would be the neurotransmitters.
호르몬계인 내분비 계통 모바일이라면 매달린 별은 호르몬일 것입니다.
If this was a mobile of your endocrine system, your hormone system, then the hanging stars would be hormones.
면역계라면, 매달린 별은 사이토카인이나 림포카인이 될 수 있는데, 이들은 면역계를 작동하는 신호분자입니다.
And if this was your immune system, the hanging stars would be cytokines or lymphokines, these are the signaling molecules that make your immune system work.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를 변경하면 다른 것이 영향을 받습니다.
Everything is connected – changing one affects the other
역동적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은 잘 알다시피, 모바일 에서 무엇인가를 변경하면 모든 모바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What makes us a dynamic balance is, as you know, if you change anything in this mobile it affects everything in this mobile.
예를 들어 아래에 있는 별이 커지고 부었으며 빨간색이 가중치를 적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Let’s say for example, that the star down here at the bottom that’s now big and swollen and red gets weighted down.
마치 종이를 달거나 무게를 가하는 것입니다.
As if you took a paper clip or some weight and attached it to the mobile hanging in your home.
별은 아래로 내려오고 모바일의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That star is going to pull down and everything in the mobile is going to shift.
모든 요소와 모바일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하나의 요소를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You can’t change any one element without affecting every element and a mobile.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모바일이 처음에 이러한 진동을 겪게 된다는 점입니다.
What’s interesting however, is that initial the mobile is gonna go through these oscillations.
진동이 천천히 잠잠해지고 모바일이 항상성 (homeostasis)의 새로운 지점을 발견할 때까지 물건들이 위아래로 튀고 상하로 움직입니다.
Where things are bouncing up and down and shifting up and down, until the oscillations slowly quiet and the mobile finds a new point of homeostasis.
새로운 균형점
A new point of balance.
하지만 몸의 생리는 매우 똑똑해서 새로운 균형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But our physiologies are so smart, that they will find a new point of balance.
이동과 진동이 있는 동안 몸은 아프고 증상이 있습니다.
During the shifting and the oscillation is, when you feel sick, when you have symptoms.
하지만 몸의 생리가 보상하여 새로운 균형이 발견될 것입니다.
But our body, our physiology will compensate and the new balance will be found.
그리고 몸은 계속해서 기능하게 됩니다.
And you can continue to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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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과 약품이 이 체계와 상호작용하는 방법
How modern medicine & pharmaceutical drugs interacts with this system
이들 별 중 다른 별이 하나 있다고 가정하고, 이들 요소 중 하나가 조금씩 고장난다고 가정합니다.
Let’s say you have another one of these stars, another one of these elements that goes a little bit haywire.
이 별은 다음 이미지와 같습니다.
This star over here on the next image.
몸이 아파서 의사에게 가면 의사는 몇 가지 검사를 하고 약을 준다는 결정을 합니다.
So you’re feeling lousy, and you go to the doctor, and the doctor does some kind of test and decides, okay, we need to give you a drug.
그러면 한가지 요소(이미지의 빨간 별)를 처리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게 되고 모바일은 약간 엉망이 됩니다.
And so you take a drug, some kind of pharmaceutical drug, to deal with this one element (red star in the image), that’s now gone somewhat haywire.
약은 그 증상을 억제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The drug is designed to clamp down on those symptoms.
약은 모바일 전체 체계가 아니라 별 하나를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Notice, that the drug is designed to deal with exactly that one star, not the entire system with a mobile, but that one star and the symptoms that it’s creating.
하지만 약에는 의도하지 않은 많은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However, we know that pharmaceutical drugs have many many unintended side-effects.
그리고 지금 복용하고 있는 약물 때문에 다른 별이 엉망이 되어 증상이 심해지고 이제는 첫 약에 대한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And so, because of the drug you’re taking now, another star goes haywire and you have more symptoms and now you have to take a drug to counteract the symptoms on their first drug.
그래서 그 별도 진정시킵니다.
And so you clamp down on that star as well.
그리고 나면 세 번째 것이 엉망이 됩니다.
And then a third one goes haywire.
그러면 세 번째 별도 진정시킵니다.
And so you clamp down on that one as well.
이제 안정적으로 보이고,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며,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And let’s say now, you seem to be stable, you seem to be functioning and everything is copasetic.
정말로 그게 맞습니까?
Well is it really?
약으로 증상을 치료한 후
After the treatment of the symptoms with pharmaceutical drugs
모바일이 더 이상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Everything seems to be stable, because the mobile isn’t shifting anymore.
하지만 체계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But let’s take a closer look at your system.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This is what’s actually happening.
이제 모바일에 몸의 생리에 모든 종류의 인공 가중치가 있습니다.
You now have all sorts of artificial weights at hatch to your physiology to your mobile.
생리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You can see that your physiology is under a lot of stress.
이들 모든 종류의 약과 이들 과도한 별의 무게가 이 모바일에서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으며, 그 중 일부 막대가 구부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he weight of all these different drugs and these overexpress stars are pulling down heavily on this mobile and you can see that some of those bars are now bent.
왜냐하면 그들은 너무 긴장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 입니다.
Because they’re under so much tension.
감기나 약간의 바이러스 또는 예상하지 못했던 무언가 약물 상호작용과 같이 몸의 생리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무엇인가가 부서집니다.
One more little thing going wrong with your physiology, perhaps it’s something as simple as a cold or a little virus, or some kind of drug interaction, that you didn’t anticipate and now something breaks.
이 체계는 큰 긴장감 아래에 있으며, 약간의 스트레스로 진동이 커져서 중환자실로 갈 수도 있습니다.
This system is under so much tension and somewhat stress that the oscillations would be huge and you might find yourself in the ICU under life support.
간단히 말해서, 약은 체계가 아닌 증상 수준에서 작동 합니다.
In a nutshell, pharmaceutical drugs work at the level of the symptoms not the system’s.
몸의 생리에 엄청난 부담을 줍니다.
Which causes enormous strain on your human physiology.
CBD가 약과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차이점
The difference how CBD works to pharmaceutical drugs
그래서 약의 작용 방식, 별의 수준, CBD 작용 방식의 차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것을 보여 줬습니다.
So we’ve showed you this in order to point out to highlight the differences between how pharmaceutical drugs work, at the level of the stars, and how CBD works.
CBD는 별 수준에서 일하는 대신 균형 체계 수준에서 작동합니다.
CBD, instead of working at the level of the stars, works at the level of the system of balance.
균형의 연결점에서.
At the nexus of balance.
균형의 연결점은 스트링이 막대기에 붙어있는 결정성 녹색 구 orbs에 있을 것입니다.
That would be in these crystalline green orbs where the string attaches to the stick.
그것이 체계가 균형 상태인지 또는 불균형 상태인지 여부를 체계가 알 수 있는 곳입니다.
That’s where the system knows if it’s in balance or out of balance.
별의 레벨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균형이 유지되고 확립되어 있는 녹색 크리스탈과 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는 알고 있습니다.
It can’t tell what’s happening at the level of the star but it knows what’s happening right there in that green crystal and orb, where balance is maintained and established.
그래서 모델에서, 모바일은 CBD가 작동하는 곳에서 생리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강조합니다.
So in the model that we are using, the mobile, to highlight how our physiology works, that’s where CBD works.
이제 CBD가 작용하는 실제 생리를 살펴봅니다.
Now in our actual physiology where does CB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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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수용체와 중추신경계
CBD Receptors and the central nervous system
중추신경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Let’s take a closer look into our central nervous system.
세포 표면이 녹색 수용체로 덮여있는 개별 세포의 수준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And we’re going to see at the level of individual cells that the cell surface is covered with these green receptors.
이들은 CBD 수용체입니다.
These are receptors for CBD.
CBD가 수용체에 결합하면 세포 내로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And when the CBD binds to that receptor it sends a message into the cell.
이 메시지는 전체 생리의 지능이 염색체에 포함되어 있는 세포의 핵으로 완전히 이동합니다.
Which travels all the way down into the nucleus of the cell where the intelligence of our entire physiology is contained within our chromosomes.
그래서 염색체가 풀리고 몸이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코드가 포함된 실제 DNA를 보게 될 것입니다.
So, the chromosome is going to unwind and you’re going to see the actual DNA that contains the codes for everything that our body does.
이것은 몸의 생리를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와 같습니다.
This is like the software that runs our physiology.
호르몬 및 단백질
Hormones & Proteins
유전자는 몸이 만드는 모든 단백질의 코드입니다.
Genes are the codes for every protein that our bodies make.
신경계를 작동시키는 신경전달물질, 내분비계를 작동 시키는 호르몬, 면역계를 작동시키는 사이토카인과 같은 몸의 생리를 움직이는 모든 신호분자를 포함합니다.
Including all the signaling molecules that run our physiology, such as our neurotransmitters that run our nervous system, our hormones that run our endocrine system, and our cytokines that run our immune system.
예를 들어, 이것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세포라고 상상해보십시오.
Imagine for instance, that these are cells in your pancreas making insulin.
수백만개의 세포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혈당을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인슐린을 생산한다고 가정합시다.
This is happening in a million cells, let’s say all producing huge amounts of insulin to keep your blood sugar’s in proper balance.
다시 인슐린은 단백질인 호르몬입니다.
Again your insulin is a hormone which is a protein.
따라서 생리 전반에 걸쳐 CBD와 결합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수용체를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So, we see that throughout our physiology, we have receptors specifically designed to bind with CBD.
CBD는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세포 핵에 영향을 줍니다.
And CBD has its effect on the nucleus of our cells, where proteins are being made.
CBD의 영향으로 어떤 단백질이 만들어지나요?
Which proteins are being made from the influence of CBD?
CBD는 1,100개 이상의 유전자 전사를 조절하여 중추신경계와 면역계 전반에 걸쳐 자연적으로 염증을 감소시키는 신호분자를 만듭니다.
CBD modulates the transcriptions of over 1,100 genes, that make the signaling molecules that naturally reduce inflammation in our central nervous system and throughout our immune system.
몸의 면역계와 중추신경계에 항상성을 회복시킵니다.
Restoring homeostasis to both our immune and to our central nervous systems.
CBD와 유전자에 대한 CBD의 영향
CBD and its influence on genes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CBD는 면역계에 대한 항-염증제 바이오 화학물질을 생성하는 유전자를 조절하고 중추신경계의 GABA 체계를 조절하여 중추신경계에 안정을 줍니다.
So as you can see on image above, CBD up regulates the genes that create anti-inflammatory bio chemicals for our immune system, and up regulates the GABA-system in our central nervous system, which brings calmness to our central nervous system.
그리고 이미지의 오른쪽에서 CBD가 면역계에서 염증성 생체 화학물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조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nd on the right side of image, we can see that CBD down regulates the genes that create the inflammatory bio chemicals in our immune system.
또한 과도한 자극을 유발하는 중추신경계의 글루타메이트 체계를 억제합니다.
And also down regulates the glutamate system in our central nervous system, which causes over excitation.
CBD가 몸의 생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How CBD affects our physiology?
하나의 별을 봅니다.
We go back to our one star that’s out of whack
이제 CBD를 소개합니다.
And now we introduce CBD.
몸의 체계에서 균형의 모든 지점을 통과하는 캐스케이드 가 보이고 모바일은 원래의 안정된 아름다운 균형으로 항상성으로 돌아옵니다.
We see a cascade going through all the points of balance in our system and the mobile comes back to homeostasis, to its original stable beautiful balance.
이제는 생리 체계가 단순한 모바일 환경에서 훨씬 더 복잡해졌는데, 단 12개의 별을 사용하여 여기에 표시했습니다.
Now our physiological systems are far more complex in a simple mobile that we’ve been showing you here with only 12 stars.
예를 들어, 면역계에는 350개의 다른 신호분자가 있습니다.
For instance our immune system has 350 different signaling molecules on it.
따라서 거대한 모바일입니다.
So it’s an enormous mobile.
또한 많은 의도되지 않은 약물 상호작용이 있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Which also explains why there’s so many unintended drug interactions.
그 작은 별들 중 하나에 영향을 주면 다른 별들 중 350개가 모두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f you affect any one of those little stars, it’s going to shift all 350 of those other stars.
그리고 누가 그것을 알아낼 수 있을지 모릅니다.
And who could possibly figure that out.
면역계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Here’s what our immune system actually looks like
그리고 당연히 우리가 놀랍도록 복잡한 생리에 CBD를 소개하면, 면역계에서 항상성의 계단은 그 별 350개를 모두 통과합니다.
And of course, when you introduce CBD to our amazingly complex physiology, in the immune system the cascade of homeostasis trickles down through all 350 of those stars.
아름다운 것입니다.
It’s a beautiful thing.
요점은 CBD가 전체 중추신경계를 통해 몸의 전체 면역계에서 항상성의 계단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Bottom line, CBD causes a cascade of homeostasis, through our entire central nervous system, in our entire immune system.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So why is this 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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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및 체내칸나비노이드 체계(ECS)
CBD & our Endocannabinoid System
몸은 CBD를 위한 생리에 수용체를 갖고 있습니다.
Because as I mentioned before we have receptors in our physiology for CBD.
이것은 체내칸나비노이드 체계(endocannabinoid system, ECS) 라고 합니다.
This is called the endocannabinoid system.
의대 시절에 우리는 ECS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Back in medical school, we didn’t even know about the endocannabinoid system.
1990년대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Rafael Mechoulam 박사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It was only discovered in the 1990s by Dr. Rafael Mechoulam from the hebrew university in israel.
생물의학 기술 혁신의 놀랄만한 양이 작은 나라에서 오고 있습니다.
Where an amazing amount of incredible biomedical technology innovations are coming from that tiny little country.
그래서 ECS는 CBD 수용체를 가진 몸 전체의 세포 네트워크입니다.
So the endocannabinoid system is a network of cells throughout our body, that have receptors for CBD.
사실 다른 수용체보다 CBD에 대한 수용체가 더 많이 있습니다.
In fact there are more receptors for CBD in our body than any other kind of receptor.
ECS는 진정으로 몸의 생리 전반에 걸쳐 그 종류의 가장 큰 네트워크입니다.
The endocannabinoid system is truly the largest network of its kind throughout our entire physiology.
체내 칸나비노이드 - 몸 스스로 생성
Endogenous Cannabinoids – manufactured by ourselves
무엇보다 Mechoulam 박사는 몸이 스스로 칸나비노이드를 만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mong other things, Dr. Mechoulam also discovered that we make our own cannabinoids in our body.
이것은 anandamide와 2AG입니다.
This is an anandamide and 2AG.
아난다마이드는 명상을 할 때 만들어지는데, 따라서 블리스 행복 분자라고 합니다.
Anandamide is something that we create when we’re meditating, hence it’s called the bliss molecule.
2 AG와 아난다마이드가 모유 수유시 방출됩니다.
And 2AG as well as anandamide are released in mother’s milk, when a child is breastfeeding.
그래서, 모유 수유할 때 아이가 너무 평온하고 행복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So, no wonder that child is so calm and happy when they’re breastfeeding.
그 두 화합물은 또한 달리는 사람의 흥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Those two compounds are also associated with a runner’s high.
당신은 그 시점을 알고 있는데, 달리고 갑자기 당신이 행복해지면, 당신은 벽을 돌파할 수 있고,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You know that point, when you’re running and suddenly you’re in bliss, you kind of break through the wall and now you just feel wonderful.
그 2가지는 몸이 만들고 CBD 수용체에 결합하는 천연 칸나비노이드 입니다.
Those two are natural cannabinoids that our own bodies make and bind to our CBD receptors.
몸의 CBD 수용체
Receptors for CBD in our body
그래서 몸은 중추신경계에 CBD 수용체를 갖고 있으며 심장혈관계에는 면역세포가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So here we have our CBD receptors in our central nervous system and in our cardiovascular system, we’re immune cells are constantly circulating.
물론 골수에서 세포가 실제로 생산됩니다.
Of course in our bone marrow, where the cells are actually manufactured.
물론 면역 기관에서 주요 면역 기관은 내장, 비장 및 방광입니다.
And of course in our immune organs, our major immune organs are the intestines, the spleen, and the bladder.
그리고 마지막으로 림프계는 아니지만 적어도 몸은 CBD 수용체로 가득 차 있습니다.
And last but not least the lymph system, so our bodies are filled with CBD recep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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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Why is the Homeostasis so important?
미국이나 세계의 도시에 살고 있다면 염증에 걸립니다.
If you live in urban america or urban anywhere in the world, you are inflamed.
중추신경계에 염증이 생기고 면역계에 염증이 생깁니다.
Your central nervous system is inflamed as well as your immune system is inflamed.
아무도 예외가 없는데, 왜냐하면 생리 체계가 공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nobody is exempt, because our physiological systems are under assault.
제초제, 살충제, 중금속과 같은 환경 독소로부터의 공격.
Assault from environmental toxins such as herbicides, insecticides and heavy metals.
박테리아, 바이러스, 균류 및 곰팡이와 같은 만성 생물적 감염.
Chronic biological infections such as bacteria, viruses, fungus and molds.
마지막으로 염증성 식이 요법은 매우 부실하며 일반적으로 설탕이 너무 많아서 새는 창자와 염증을 일으킨 창자가 생기고 특정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혈액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And last but not least are inflammatory diets, which are very poor, usually way too much sugar, which causes leaky gut and inflamed gut, that allows certain bacterial infections to occur that gets into our blood into our systems.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종류의 증상과 스트레스를 유발합니까?
What kind of symptoms & stress do all these things cause to us?
면역계에 염증이 생기면 류마티스성 관절염, 염증성 장 질환, 루푸스 및 갑상선 또는 섬유근육통 또는 MS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r immune system is inflamed, you might be suffering from autoimmune diseases like rheumatoid arthritis, inflamed bowel disease, lupus and thyroid or fibromyalgia or even MS.
그리고 피부, 건선 및 습진 및 각종 만성 감염.
And your skin, psoriasis and eczema and all sorts of other chronic infections.
이들이 15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 임을 알고 있습니까?
Do you realize many of these things didn’t even exist a hundred or 150 years ago.
지금 몸 체계로 흡수되는 환경 독소 때문에 지난 세기 내내 이러한 질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Incidents of these kind of diseases is growing throughout the last century, because of the environmental load of toxins that we are now absorbing into our systems.
중추신경계에 염증이 생겼을 때 어떤 종류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까?
What kind of things might you be suffering from when the central nervous system is inflamed?
뇌 안개 Brain fog, 편두통 Migraines, 간질 Epilepsy, 불안증 Anxiety 및 PTSD, ADD/ADHD, 자폐증 Autism 및 불면증 Insomnia.
100 ~ 150년 전, 이러한 종류의 증상이나 질병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Again a 100 or 150 years ago, these kind of symptoms, these kind of diseases were really rare.
그리고 지난 150년 동안 몸 체계에 대한 모욕으로 인해 이런 종류의 일들이 매해 점점 더 널리 퍼졌습니다.
And over the last 150 years, because of the insult, the ongoing insult to our systems, these kind of things are more & more prevalent with every single year.
칸나비노이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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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효능: 결론
CBD Effects: Conclusion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 중 어느 증상을 앓고 있다면 CBD는 항상성을 가져 오는 자연적 ECS를 통해 엄청난 치유와 엄청난 경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So, if you are suffering from any of these conditions, any of these symptoms, CBD might provide you with tremendous healing, tremendous relief, right through your own natural endocannabinoid system that brings homeostasis.
면역계와 중추신경계 모두에.
Both to your immune system and to your central nervous system.
CBD가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나요?
How can CBD help you with:
자폐성 Autism 불안증 Anxiety 알콜중독 Alcoholism 허리 통증Back Pain 만성통증 Chronic Pain 당뇨병 Diabetes 우울증 Depression 뇌전증 Epilepsy 섬유근육통 Fibromyalgia C 형 간염 Hepatitis C 불면증 Insomnia 간질환 Liver Diseases 편두통 Migraines 다발성경화증 Mutiple Sclerosis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PTSD 건선 Psoriasis 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조현병 및 정신병 Schizophrenia & Psych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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