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암 뇌종양 - 칸나비노이드 CBD 오일

칸나비스가 가장 공격적인 뇌암 중 하나를 축소하는 데 사용된 방법 How Cannabis Was Used to Shrink One of The Most Aggressive Brain Cancers

By admin -

April 5, 2018

 

레크리에이션 용도로는 세계적으로 널리 금지되어 있는 칸나비스는, 심각한 의학적 증상 완화를 위한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칸나비스 식물의 활성 성분인 칸나비노이드를 사용하는 제품은 의료용으로 허가되었습니다.
Widely proscribed around the world for its recreational uses, cannabis is being used in a number of different therapeutic ways to bring relief for severe medical conditions. Products using cannabinoids, the active components of the cannabis plant, have been licensed for medical use.

예를 들어, 칸나비노이드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과 칸나비디올(CBD)이 동등하게 혼합된 Sativex는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구강 스프레이로 이미 허가되어 있으며, 미국에서 dronabinol과 nabilone은 암-관련 부작용 완화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Sativex, for example, which contains an equal mixture of the cannabinoids tetrahydrocannabinol (THC) and cannabidiol (CBD), is already licenced as a mouth spray for multiple sclerosis and in the US, dronabinol and nabilone are commercially available for treating cancer-related side effects.

칸나비노이드 전문

www.dopzamall.com/cannabinoid

현재 Molecular Cancer Therapeutics에 발표된 연구는 칸나비노이드가 성인의 가장 공격적 암 중 하나를 치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세포의 독특한 수용체와 결합하여 외부 화학신호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85개 이상의 칸나비노이드가 있습니다.
이들 수용체는 신호경로에 제공되어 세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부 칸나비노이드는 강력한 항암 작용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THC와 CBD는 이들 세포 내부의 잘못된 신호전달 경로를 수정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종양 세포에서 세포사멸을 유도한다고 여러 실험실 연구에서 나타났습니다.
Now, in a study published in 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we’ve also shown that cannabinoids could play a role in treating one of the most aggressive cancers in adults. There are more than 85 cannabinoids, which are known to bind to unique receptors in cells and which receive outside chemical signals. These receptors feed into signalling pathways, telling cells what to do.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some cannabinoids have potent anti-cancer action. For example, both THC and CBD have been shown in a number of laboratory studies to effectively induce cell death in tumour cells by modifying the faulty signalling pathways inside these cells.

세포 유형에 따라 칸나비노이드는 종양 성장을 방해하거나 종양을 죽일 수 있습니다.
일부 칸나비노이드, 주로 THC (정신자극하는)와 관련된 정신 활동은 또한 동일한 수용체를 통해 매개됩니다.
이러한 수용체가 뇌 세포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이 수용체가 풍부한 뇌종양이 칸나비노이드에 가장 잘 반응할 수 있습니다.
Depending on the cell type this can disrupt tumour growth or start to kill it. The psychoactivity associated with some cannabinoids, principally THC (which gives people a cannabis high), is also mediated via the same receptors. Because these receptors are found in the highest abundances in brain cells, it follows that brain tumours also rich in these receptors may respond best to cannabinoids.

우리는 신경교종 세포에서 Sativex의 항-암 효과를 조사하기를 원했습니다.
고급 신경교종은 장기간 생존율이 매우 낮은 공격적 암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신경아교종을 앓고있는 영국 성인 환자의 3분의 1(36%)만이 1년 이상을 살고있고 5년 생존율은 10% 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e wanted to investigate the anti-cancer effects of Sativex in glioma cells. High-grade glioma is an aggressive cancer, with very low long-term survival rates. Statistics show that just over a third (36%) of adult patients in the UK with glioma live for at least a year, while the five-year survival rate is 10%.

개인에 따라, 치료는 수술, 방사선 요법 및/또는 테모졸로마이드 약물에 의한 화학요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 종양이 복잡하게 국소화되고 침습적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치료법은 크게 실패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밝힌 바와 같이 방사선 치료와 칸나비노이드 치료를 병용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Depending on the individual, treatment can consist of surgery, radiotherapy, and/or chemotherapy with the drug temozolomide. However, due primarily to the intricate localisation of the tumour in the brain and its invasive behaviour, these treatments remain largely unsuccessful. However, as our study showed, combining radiotherapy with cannabinoid treatment had a big effect.

적정 복용량 찾기
Finding the right dose

우리는 칸나비노이드의 복용량을 최적화하기 위해 세포에 대한 실험실 테스트를 먼저 수행했으며, CBD와 THC 결합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경교종 세포의 50% 살상률을 달성하려면, CBD 14mM (millimolar – a measure of amount-of-substance concentration) 또는 THC  19mM의 용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We first had to perform lab tests on cells to optimise the doses of the cannabinoids, and showed that CBD and THC combined favourably. We found that to achieve a 50% kill rate of glioma cells, a dose of 14mM (millimolar – a measure of amount-of-substance concentration) of CBD or 19mM of THC would be needed if each was used singularly.

그러나, 조합으로 사용하면, 세포사멸의 동일한 크기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농도는 각각 7mM로 상당히 감소됩니다.
전체적 항암 작용의 손실없이 칸나비노이드의 복용량, 특히 THC의 명백한 감소는 원치 않는 부작용이 또한 감소됨에 따라 특히 매력적입니다.
However, when used in combination, the concentrations required to achieve the same magnitude of cell kill is significantly reduced to just 7mM for each. This apparent reduction in the doses of the cannabinoids, in particular THC, without a loss of overall anti-cancer action is particularly attractive as unwanted side effects are also reduced.

이러한 결과를 얻었을 때, 신경교종을 가진 생쥐에서 방사선 조사와 칸나비노이드를 병용할 때의 영향을 시험했습니다.
이 치료법의 효능은 정교한 MRI 기술을 사용하여 추적되었으며 CBD와 THC의 병용, 방사선 조사 또는이 둘의 병용에 대한 영향을 결정했습니다.
약물을 조합하여 치료법 개선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차선책으로 약물을 사용했습니다.
Once we had these results, we then tested the impact of combining the cannabinoids with irradiation in mice with glioma. The efficacy of this treatment was tracked using sophisticated MRI technology – and we determined the effects on tumour growth of either CBD and THC together, irradiation, or the combination of both. The drugs were used at suboptimal doses to allow us to see if there was any improvement in the therapy from combining them.

칸나비노이드 전문

www.dopzamall.com/cannabinoid

항-암과 정신자극 사이의 균형
Balancing anti-cancer with psychoactive

원칙적으로 THC로 치료받은 환자는 약간의 정신자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칸나비노이드를 암 치료제로 성공적으로 이용하는 비결은 원하는 항암 효과와 덜 바람직한 정신자극 효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일부 칸나비노이드가 수용체와 독립적으로 작용하여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CBD는 그러한 칸나비노이드 중 하나입니다.
선택한 THC의 복용량은 정신자극 수준보다 낮았지만 CBD와 함께 가장 좋은 전반적 항암 효과를 주기 위해 잘 협력했습니다.
결과는 CBD와 THC가 함께 병용 투여된 종양 진행에 비해 사용한 방사선 조사량은 종양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칸나비노이드를 방사선 조사와 결합시키는 것은 종양 성장이 진행되는 속도를 더욱 저해하고 치료과정 전반에 걸쳐 사실상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연구 마지막 날의 종양 크기는 다른 종양과 비교하여 이 피험자에서 현저히 작았읍니다.
결과는 유망 합니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신경교종을 파괴하고 더 많은 생명을 구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In principle, patients treated with THC could experience some psychoactive activity. But the secret to successfully exploiting cannabinoids as a treatment for cancer is to balance the desired anti-cancer effects with the less desirable psychoactive effects. This is possible, as some cannabinoids seem to function independently of the receptors and so do not engage the adverse effects. CBD is one such cannabinoid. The doses of THC we selected were below the psychoactive level, but together with CBD it partnered well to give the best overall anti-cancer effect. Our results showed that the dose of irradiation we used had no dramatic effect on tumour growth, whereas CBD and THC administered together marginally reduced tumour progression. However, combining the cannabinoids with irradiation further impeded the rate at which tumour growth progressed and was virtually stagnant throughout the course of the treatment. Correspondingly, tumour sizes on the final day of the study were significantly smaller in these subjects compared with any of the others. The results are promising. There may be other applications but for now it could provide a way of breaking through glioma and saving more lives.